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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원수 아침마다소똥냄새 17.07.02 12:22 답글 신고
    ㅋㅋㅋ 한달동안 결근 7회,,,
  • 레벨 대장 쉰살임당빛의일기 17.07.02 12:24 답글 신고
    지가 공사청에 다닐때 정규직 신입 하나가 그랫어유 맨날 늦게 지각에 어떤날은 땡땅이치고
    근디 소장님이 맘에안들어두 그냥 데리구있어시유
    지발로 나가기 전까지ㅎ
  • 레벨 병장 오파츠 17.07.02 12:27 답글 신고
    맞아여. 그게 무섭져. 지 발로 나가게 해야 하는 곳도 있으니까요.
    괜히 먼저 나가라고 했다간 ..어휴.`.~ 골 아픈 일 많죠.
  • 레벨 대장 쉰살임당빛의일기 17.07.02 12:30 신고
    @오파츠 근디 직원들이 얘를 다싫어 햇으요
    그러니께 왕따되니께 거주지 지역배정 시켜달라해서 지발로 가버리던디요
  • 레벨 소장 풀먹인소고기 17.07.02 12:32 답글 신고
    무단 결근이 1년에 7번이라도 잘리겠구만
    한달에 7번요?

    대우가 많이 형편없는 곳인가요?
    잘려도 아쉬울거 없지 뭐~ 하는 태도인데요, 저건.
  • 레벨 병장 오파츠 17.07.02 12:41 답글 신고
    고작 10시부터 3시까지 파트타임제인데요 ㅎㅎ 시급은 7천원이고여. 원체 주말 알바 구하기 힘들어가지고.. 20세 이상 뽑는다고 구인광고 했는데 오라는 사람은 안오고 17살 고등학생(여) 왔길래 그래 한번 해보라고 했더니.. 열심히 한다더니 ㅋㅋㅋㅋ
  • 레벨 소장 풀먹인소고기 17.07.02 12:50 신고
    @오파츠 주말에 7천원이면...
    고등학생이면 뭐 다른 놀거리 생기면
    그거 홀랑 가고 알바 째겠네요 ^^;;

    한 만원 부르고 대신 무단빵꾸내면 두 번이면 자른다고 하고 딴사람을 구해보세요.
    하루에 그래봐야 몇천원 더 나가는건데,
    몇천원 더 들이고 골머리 안썩는게 낫지 않나요?

    주말에 7천원 줘서 성실한 사람은 잘 오지 않을겁니다.
  • 레벨 병장 오파츠 17.07.02 13:23 답글 신고
    어머 마치 님 글을 계속 보다 보니 우리가 대우가 많이 형편 없고 돈도 적게 주는 곳으로 보이네요?? 몹시 기분이 나쁩니다. 돈을 적게 줘서 안나온다.. 대우가 없다. 그런 시선으로 보시는 건가요? 여기는 지방이고 주변 상권 평균 시급이 6500원. 딱 최저시급입니다. 주말과 평일 다르지 않고요. 고급 횟집 조차 시급 7500원인 지역입니다. 그런데 돈을 만원 주라^^? 그럼 당연히 잘 나오겠죠. 그런데 어떻게 그런 생각을 하는지.. 돈을 아무리 많이 주고 대우가 최상이라고 해도 안나오고 불성실한 사람이 있는 겁니다. 님 사고 방식 자체가 마치 내가 직원 대우를 부당하게 해준다 라는 심리적인 생각을 내포하고 있는거 같아 기분이 나쁘네요. 접근 방식이 좋지 않은거 같습니다. 돈이 적다고 알바를 째는건 그 사람 인성 문제가 아닐까요?? 그리고 제가 이렇게 댓글을 달아 마치 내가 이런 성격이 문제 라고 지적할까봐 겁이 나는데 저 굉장히 조심스럽게 님께 말씀드리는 겁니다. 정중하게요. 그리고 어린 알바생에게도 존댓말 써주는 사람입니다 저는^ㅆ^ 나이 차익 20살이 나도 말이죠. 알바생 수백명 써왔지만 저런 경우는 처음이라 말했던 겁니다.
  • 레벨 소장 풀먹인소고기 17.07.02 13:36 답글 신고
    제가 부당하다는 말을 한 마디라도 했나요?
    그 일자리의 가치가 그렇게 형편 없다는 설명을 드린 겁니다.
    고등학생 아이들한테는, 주말의 놀이 스케줄보다도 못한 가치라는 거죠.

    그리고 법만 지켜도 아마, 최저임금 6500원에 공휴일 할증 50% 하면 만원 될겁니다.
    법이 그러니 법을 지켜라 주말 할증을 해줘라, 저는 그런 개념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님의 입장은요, 간단히 말하면 보통 물건 살 돈을 가지고 고급품을 바라는 겁니다.
    고급품은 고급품 값을 줘야 살 수 있다는게 제 이야기고요.

    제가 술먹고 펑크낸 적이 일생 한 번도 없는 타입의 사람입니다.
    근데 저는 최저임금으로 일하면, 계속해서 더 나은 일자리를 알아봤고, 최저임금으로 오래 일할 생각은
    1초도 안했습니다.

    지금 저는 시급으로 치면 한국 사장들의 거의 2배를 받고 호주 사장 밑에서 일하는데요,
    제가 이 자리로 올 수 있었던 것은 제가 펑크내지 않고 성실히 일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제가 일하면서 만나게 되는 거래처 사람들이 알게 되었기 때문이었습니다.
  • 레벨 병장 오파츠 17.07.04 13:40 신고
    @풀먹인소고기 다시 한번 들어와봤는데 역시나네요. 님 굉장히 무례한겁니다. 자 님께서 한번 잘 보세요. 3인칭으로요. 제가 글을 썼을때 님의 반응은 이겁니다. 대우가 엄청 형편없는 곳, 시급을 작게 주는 곳. 그러니 알바가 그렇게 나온다. 이렇게 함축해서 표현할 수 있어요. 님의 방식이란게 그래요. 남에게 상처를 준다고요. 성숙하지 못한 저도 있지만 님은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이해가 전혀 없는게 문제입니다. 그렇게 아시고.. 이제 이 글 보러 다시 안올게요.
  • 레벨 상사 3 엔류 17.07.02 12:56 답글 신고
    저 커피숍할때 알바가 아프다고 뻥치고, 날 대신 일시켜놓고 술집에서 술먹고 노는거 걸렸거든요.. 저만 멀리서 보고, 내일부터 나오지 말아라 하고 문자 보내니까 술취해서 지하주차장에 가려고 하는 저한테 와서 엘레베이터도 못타게 막으면서 왜그러냐고 따지던 년이 있었어요

    일주일 후쯤인가 제가 상가 모임에 속한 회장님이 로또방이랑 커피에 반하다를 같이 하시는데, 혹시 이 애를 아냐고 이력서 보여주셔서 저희집에서 보름일하고 이런일때문에 짤렸다 했었습니다

    경력사항에 저희매장에서 6개월동안 일했다고 뻥을 쳐놨더라고요. 그리고 낮에 길에서 마주치고 목례를 하길래 그냥 쌩~ 하고 모른채하고 돌아섰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 레벨 병장 오파츠 17.07.02 13:31 답글 신고
    진짜 형편 없는 사람이 종종 있더라고요. 저도 그런적 있었어요. 아프다고 교통사고 났다고 못나온다고 해놓고 많이 다친건 아니니까 집에서 쉰다고 해놓고 그 날 저녁 술집 거리서 딱 봤죠. 으으으!!
  • 레벨 대위 3 the한 17.07.02 13:46 답글 신고
    음~ 아무리 개념이 없어도 정당하게 일하고 보수를 받아가는게..정상인데..

    지각이나 무단결근때 마다 사유서를 받아두는건 어떨까요.?

    저는 직원들 한테 그렇게 하니 많은 도움이 되던데요.. 짜를때 근거 사유도 되고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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