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땅콩 회항 갑질 사건이 우리들 기억속에서 멀어져 가고 있습니다. 박창진 사무장은 복직은 하였지만 땅콩 항공으로 부터 아직도 핍박을 받고 있습니다. 외롭게 싸우는 그분들 위해 우리가 뭐라도 해야 하지 않을 까요?? 그래야 그것들이 우습게 보지 않을 거 같습니다.
경력 21년차인 박창진 사무장을 신입직원이 하는 일을 시키나 봅니다. 신입직원의 일이 중요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어느 회사라도 경력 21년차에게 신입 업무를 하라고 한다면, 그건 나가라는 얘기죠? 사무장 직책 수행 평가(영어방송)에서 말도 안되는 트집을 잡아서 계속 떨어뜨리고 있다고 합니다.
누구나 제2 제3의 박창진 사무장처럼 될 수 있습니다. 그 분을 도와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같이 힘을 모아 보아요! 좋은 방법을 제안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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