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선약이 있어서
아쉽지만 솟홍이 횽과 불화를 함께 보낼
멤버 모집에 부득이 참여를 하지 못하고...
오늘은 아내와 삼만오천만년 만에
둘이서 오붓하게 데이트를...
저녁 먹을 식당도 예약을 했으니
이제 도망갈 준비만 하면...
그나저나...
이거 아내가 그동안 공부와 시험 때문에 고생했다고
시험 마친 기념으로 하긴 하는뎅...
왜 내가 거지가 되는게 맞는건지?? ㅠ.ㅠ
뭔가 억울하네유.
아흙...
이제 진짜 거지 됐네유. ㅠ.ㅠ
여친이랑 저녁식사 예약이
ㅎㅎ
즐거운 시간 보내욜. ^^
부자들만 누린다는 문화생활 뮤지컬 아닙니깡?! ㅎㅎ
여친님이랑 꼭 한번 보러 가보세용.
주말에
통영은
누가
누구랑
다녀 온거냐는...
배 아파서가
절대 아님.
와이프가 이글을 싫어합니다.
제가 기억력이 없어서...
오늘이 지나면 삼만오천만년이 지난거라고 ㅠ.ㅠ
남장군님
제가 보고나서 후기 올려드릴게용. ^^
형수님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ㅋㅋㅋ
날 더울떄는
서로를 멀리해야.
잘 다녀와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ㅠ.ㅠ
그리고 앵콜 공연이네요.
어우...
그럼 진짜 큰일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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