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는 효과가 없다고 일본의 국립 암센터도 인정!
http://ameblo.jp/jam512412/entry-12275876682.html
2017년 5월 18일자, 쇼지 · 사에키의 블로그에서 번역함
아래의 사진은 4 월 27 일 산케이 신문기사입니다.
https://stat.ameba.jp/user_images/20170518/21/jam512412/c8/36/j/o0391052313940445465.jpg?caw=800
국립 암센터 (일본)가 항암제는 효과가 없는 것을 마침내 인정했습니다.
기사에는 "효과 적은"과 "고령 환자"라고 쓰여져 있습니다만, 이것은 사기를 감싸려는 완곡한 표현입니다.
직접적으로 말하면 항암제는 전혀 효과가 없는 셈입니다.
역시나 여러분의 가족이나 친구, 혹은 연예인이 항암제 치료로 사망한 사람이 많다는 것을 잘 알 수 있습니다.
인터넷 세계에서 이미 "항암제는 효과가 없다! 임종을 앞당길 뿐이다!"라고 엄청나게 얻어맞아 왔습니다.
지금은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고 세상에서는 상식적으로 인정되고 있습니다.
그렇기도 한지라 국립 암센터는 이제 겨우 무거운 엉덩이를 의자에서 떼고 일어나 항암제 치료의 무의미함을 인정했습니다.
따라서 현재 항암제 치료를 받고 있는 사람이나 앞으로 치료를 받을 사람은 암이 낫지 않고 임종을 앞당길 경우에는 병원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재판을 일으키고 유족은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습니다.
효과가 없는데 높은 치료비를 지불한 끝에 죽게 했으니 병원이 손해배상을 지불하는 것은 당연한 일입니다.
죽는 줄 뻔히 알면서도 항암제를 이용한 것 때문에 살인죄가 적용되는 것입니다.
이제 드디어 "항암제 치료"가 막을 내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인터넷에서 항암제가 듣지 않는다는 내 기사에 대한 공격을 해온 의사들은 앞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그래도 태연한 척하고 항암제 치료를 계속할까요?
병원을 자진 폐업할 것입니까?
혹은 거액의 손해배상을 지불하고 죄를 속죄할까요?
어쨌든, 이제 그런 사기는 그만인 것입니다.
그런데, 항암제 치료가 드디어 일본에서도 사라지지만 우리는 아직 안심할 수 없습니다.
이제부터 제 2차 암 전쟁의 시작입니다.
아래의 사진은 고 아보토오루 니이가타 대학 명예교수입니다.
https://stat.ameba.jp/user_images/20170518/21/jam512412/4e/31/j/o1200090013940445694.jpg?caw=800
지난해 12 월 6 일에 졸지에 돌아가셨습니다.
나 자신도 아보 선생님의 강연을 여러번 들으러 갔던 적이 있습니다.
모처럼 기회가 있어서 나는 아보 선생님과 한 번 식사를 함께 할 수 있었지만, 또다시 할 기회가 없어 유감입니다.
그 후 2 개월 정도가 지난 후에 선생님은 타계했고, 신문에 그런 기사가 실릴 새도 없이 지인의 소식에만 몰두하게 되었습니다.
아보 선생님이 주장했던 것은 너무 정론과 치우쳐서 의료 업계의 이익을 크게 저해할 수 있었습니다.
의사의 90 %는 필요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정말로 의사의 90 %가 실업으로 전개될 수는 없는 입장이었습니다.
그리고 제약 회사가 큰 타격을 받기 직전이었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의료 마피아에게 암살되었을 가능성이 매우 높은 것입니다.
제 2차 암 전쟁은 항암제 대신 "오뿌지보 (새로운 유형의 암 치료제)"가 암 치료의 주역입니다.
가부키 배우 '나카무라 시도' 씨가 초기 폐동맥 암으로 진단됐다고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었습니다.
시도 씨는 오뿌지보의 광고탑으로 되어 있습니다.
시도 씨가 정말 초기 폐동맥 암인지 여부는 매우 수상한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나카무라 시도 씨의 폐동맥 암이 완치되어 "역시 신약의 오뿌지보는 굉장했다!"라고 선전하는 시나리오인 것입니다.
암 치료가 헛소리라는 것은 많은 사람들이 주장하고 있지만 내가 가장 알기 쉬운 설명을 하겠습니다.
굳이 시간을 들여 한 권의 책을 읽을 필요가 없습니다.
바로 이런 것입니다.
의료도 연금도 모두 보건복지부가 관할 부처로 되어 있습니다.
현재 보건복지부는 연금의 재원이 매우 부족하여 연금 수급 연령을 70 세이나 75 세로 끌어올리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신약 오뿌지보로 암이 쉽게 치료되면 연금 수급 연령을 올린 의미가 완전히 없어져버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연금 문제의 관점에서 생각하면, 우리 국민에게 장수해 주셨으면 한다고 바라는 보건복지부는 조금도 그럴 생각을 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빨리 죽어주었으면 하는 것이 본심입니다.
이러한 이유로 일반 병원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암 치료는 완전 개소리인 것입니다.
또한 암이라는 병은 음식에서 개선해야 하는 것입니다.
시판되는 첨가물이 다량 섞인 음식이 아니라 무농약 야채를 먹으면 좋은 것입니다.
임대 농장 등에서 재배한 무농약 야채를 매일 먹으면 좋습니다.
그리고 따뜻한 목욕을 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면됩니다.
이제 3 개월 정도에서 암은 치료됩니다.
음식으로 암을 치료하는 "거슨 요법 (유기농 과일 · 채소로 체내 정화하는 치료 방법)"이 있지만, 일반적으로 일본에서는 알려지지 않을지도 모릅니다.
올바른 정보가 우리 일본에서는 은폐되어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렇게 쉽게 암이 치료되어버리면 의사도 제약사도 "밥 그릇을 잃게" 되어버리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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