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암의 발병 위험을 최대한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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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4월 15일, 새로운 발견. BLOG에서
서양식의 식사로 순식간에 대장암 발병 위험의 몸이 되는 놀라운 연구 결과!
전후 일본에 퍼진 서양 음식문화로 인해 일본인의 식생활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전쟁 전까지는 세끼가 일본 쌀, 야채, 곡물, 생선과 식이 섬유, 미네랄이 풍부한 식사로 현대병 등과는 무관한 삶이었습니다.
그런데 전후가 되어 빵, 우유, 치즈, 스테이크, 햄버거, 핫도그, 감자 튀김 등 고기, 유제품이 일본의 식탁에 차례로 올라오기 시작해 지금은 일본인의 식생활 문화로 완전히 침투했습니다.
그에 따른 대가로 현대의 일본인은 고혈압, 심장 질환, 암 등 많은 현대병을 얻게 되었습니다.
전후 미국과 유제품, 육류의 섭취량이 지금은 섭취량이 두 배 이상입니다.
암의 적은 아프리카의 전통 국민음식이나 전쟁 전의 일본과 같은 건강 요리!
일본인에게는 별로 익숙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아프리카의 전통 음식은 매우 건강하고 균형잡힌 식단이군요.
물론 넓은 아프리카 대륙만큼 다양한 전통 음식이 있겠지만, 기본적으로 전통 음식은 '곡물'과 '야채, 생선, 고기'에 맛을 더해 균형있게 먹습니다. 대표적인 요리는 "타진" "킥킥"인가요.
서양 음식처럼 대량소비를 위한 첨가물 절임을 한 고단백 재료와는 달리, 옥수수 가루를 사용한 전통 빵 같은 것을 만들어 야채와 고기를 간단하게 끓인 스튜와 함께 먹거나 하네요. 식이 섬유도 많고, 저 단백질 식사입니다.
"어느 나라가 가장 암이 많은 나라인가? 거기에서 찾아보는 새로운 「암」의 문제" 기사에서 밝혀진 바와 같이, 이러한 자연의 재료를 요리해 전통 음식으로 먹는 국가가 암이 적고, 미국, 유럽을 비롯한 서양의 식사를 취하고 있는 나라는 유해한 암에 걸리는 비율이 높은 것으로 입증되고 있군요.
전통적인 식사를 취하고 있는 아프리카인이 서양 음식을 먹게되면 놀라운 결과가!
미국 피츠버그 대학의 연구에서 20 명의 미국인과 20 명의 아프리카인에 반대되는 식생활을 받게 하였는데 서양의 식사를 취한 아프리카 인은 대장암에 걸리기 쉬운 창자의 상태로 크게 변화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한편 "단 2 주 동안이라도 아프리카 전통 식생활을 받기만 하면 암의 위험을 줄이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이 단기간에 현저한 호의적인 반응을 보인 연구결과는 대장암의 위험을 개선하는데 결코 늦지 않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라고 저 단백질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이 건강 효과가 있음을 스테판오키프 의사는 지적하고 있습니다.
또한 연구팀은 대장암에 걸릴 3 분의 2는 이러한 식생활의 변화로 막을 수 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아프리카 전통 음식을 통한 병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식사!
아프리카 식단은 대장암 위험이 없어지는 장점뿐만 아니라, 건강한 다이어트 효과,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다는 연구 결과까지 있다고 합니다.
대사 증후군으로 진단되는 사람들의 그룹에 식이섬유가 많은 음식을 섭취하게 해주면 분명하게 수치가 개선되었다고 합니다. 또한, 반대로 다른 사람에게는 고단백 서양의 식사를 섭취하게 해주었는데, 단 5 일만에 근육질이 되는 몸으로 변해갔다고 합니다.
지금은 물론 사람에 따라 다르지만 50/50으로 일식과 서양식을 취하고 있는 일본인이 많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 결과로 질병에 걸리기 쉽고, 살찌기 쉬운 체질의 일본인이 늘어난 것을 주위를 둘러보면 명확하네요.
이제 다시 한번 전통적인 일식과 일본인의 몸의 궁합을 살펴보고, 병에 걸리지 않는 본래 일본인이 가지고 있는 건강한 몸을 유지하지 않으면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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