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설치때는 에어컨 켜자마자
서늘한 바람이 쌩쌩 잘 나왔는데,
3년전에 이사를 하고 나서는 옮긴 기사들이
어설픈지 시원찮은 바람이 나오더라구요.
작년엔 센서고장으로 수리하고,
올해는 켜보니 한시간이 흘러도
선풍기보다도 못한 바람이 나와서
A/S신청했더니 냉매가 다 샜답니다.
충전하는데는 5만 몇천원
새는곳 떼우는데는 40 몇만원이래요.
앞으로 8년동안 가스충전만하다가 버릴까싶군요.
처음 설치때는 에어컨 켜자마자
서늘한 바람이 쌩쌩 잘 나왔는데,
3년전에 이사를 하고 나서는 옮긴 기사들이
어설픈지 시원찮은 바람이 나오더라구요.
작년엔 센서고장으로 수리하고,
올해는 켜보니 한시간이 흘러도
선풍기보다도 못한 바람이 나와서
A/S신청했더니 냉매가 다 샜답니다.
충전하는데는 5만 몇천원
새는곳 떼우는데는 40 몇만원이래요.
앞으로 8년동안 가스충전만하다가 버릴까싶군요.
장안평에 에어컨 전문점 가보세요~ 해결 됩니다.
이론적으로는 새면 안되요 (제대로 설치 시 3~4년에 한번 보충만 하는게 맞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서 새는지 알수도 없어서 찾는데만 3개월 걸린다네요..
우선 충전만 해놓고(5만6천 정도) 여름을 나야 겠네요.
새는곳 찾을땐 에어컨 사용 불가 하다니까요..
실외기 수리시 45만,스탠드 에어컨일시 25만,벽걸이 고장시 20만...ㅠ.ㅜ
28평형 스탠드인데 교환비용 20만5천원 그담부터는 아무이상없음..
실력있으신분들은 단번에 아시더라구요..(확인시켜주심)
언급하긴했습니다.
어떤 수리가 되었든 실외기를 수리한다는것 자체에
40 몇만원이라는 견적을 부른걸수도 있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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