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나 암을 이겨내는 가장 좋은 방법은 하루빨리 자연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주변엔 인스턴트 식품, 유전자 변형 식품, 전자레인지의 사용과 수돗물 및 의사의 그릇된 처방 등의 온갖 위험이 도사리고 있습니다.
암 예방의 실천 (5)
http://blogs.yahoo.co.jp/a87427/MYBLOG/yblog.html
2017년 2월 12일, 나의 원전일지 블로그에서
실전적인 암 예방!
인간의 몸은 대부분이 물입니다.
유아가 대략 80 %,
성인이 60 ~ 70 %,
블로그의 필자 정도라면 50 ~ 60 %입니다.
나이를 먹는 것은 몸에서 수분이 빠져 나가는 것이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신선함이 없어져가는 것입니다.
인체에 중요한 세포의 신진대사는 모두 물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차 또는 커피를 마시는 것의 중요한 의미는 수분을 직접 보급하는 것입니다. 식사 1 시간 전이 효과가 있습니다.
그래서 물의 보급을 위해 식사를 거르는 것은 하지 않아야 합니다.
술을 마시는 등의 사람은 논외입니다.
중독으로 취향을 바꿀 수 없기 때문에 이미 운명이 정해져 있는 것입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수돗물은 아무런 효과가 없습니다. 생수, 알칼리 이온수, 샘물, 우물물 등이 큰 효과가 있습니다.
수돗물이 효과가 없는 것은 염소를 사용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염소가 들어간 수돗물은 활성산소가 발생하고 산화합니다.
그래서 수돗물을 일명 '철관 맥주'라고 하면서 벌컥 벌컥 마시는 분들은 아웃입니다. 독을 마시는 것과 같습니다.
옛날 도쿄 도지사가 도쿄도의 물은 맛있다고 선전한 적이 있습니다. 어떤 기준으로 맛있다고 말하는지 모르지만, 염소가 들어간 물이 맛있지는 않습니다.
물의 맛에 등급을 매기자면 수돗물은 염소가 들어있으므로 직접 마시는 것은 모두 빵점입니다.
그것은 알칼리 이온수나 천연수와 비교하면 잘 알 수 있습니다.
밥이나 된장국 및 기타 요리도 수돗물을 사용한 요리는 다른 물을 사용한 요리와 비교하면 하늘과 땅 차이입니다.
지난번 후쿠시마 현의 히노에마타 촌에 갔는데 키노산장의 요리는 용천수를 사용하고 있었기 때문에 맛이 좋았습니다. 자연인이 따로 없습니다.
아마도 요리사는 잘 알고 있겠지만 염소가 들어있는 물은 아무리 삶아도 염소가 사라지지 않습니다.
아무리 기준량 이내라고 해도 메탄이나 트리클로로 에틸렌 및 다이옥신 등의 독성이 들어있는데 이것이 바로 발암 물질입니다.
도쿄도, 사이타마, 치바의 대부분 수돗물은 거의 산화되어 모두 빵점입니다.
이것은 물을 '산화 환원 전위'라고 하는 것으로 정한 것입니다. 이것이 높은 수치의 것은 산화되어 좋은 물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전국의 일람표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www.up-x.com/product/tester/newwin_orpl.html
아주 맛있는 물이라면 도야마시 우물물로 -77mv 이고 대체로 + 200 이하가 이른바 맛있는 물의 범주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 숫자가 큰 물을 쉽게 설명하자면 녹슨 물입니다.
사람 몸에 들어가면 세포 등을 부식시켜 버립니다.
우물물이나 샘물의 수치가 마이너스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슈퍼 단순한 물 "알칼리 이온수"를 거의 매일 사용하고 있습니다. 1 일 1.5 리터 한병입니다. 주방에서는 모두 알칼리 이온수입니다.
"(그까짓거 뭐) 물이 뭔데"라고 저항했던 자매도 수돗물을 넣은 차와 커피에서 먼저 깨닫고 지금은 알칼리 이온수 애호가입니다.
사람 몸의 세포는 4 개월이면 모두 바뀝니다.
신선한 물 공급으로 4 개월이면 몸의 세포가 살아나고 몸의 구석 구석까지 바뀝니다.
세포가 건강해진 곳에서 모든 암 예방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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