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가족들과 놀고왔습니다
불법주차자리도 많지만 당당하게 공영주차장에 입차하였습니다
일주차 8000원이더군요.
선결재로 일주차 했습니다
11시에 입차후 5시쯤나와서 씻고 6시 20분쯤 차를 찾으러갔습니다
추가요금이 나왔내요.
엥... 일주차인데요 했더니
5시 나간다했다고 일주차를 5시로 끊었답니다
저는 그런말한적업다라고하고. 일주차의 개념이랑 시간은 어찌되냐.. 일주차면 24사간기준이냐? 했더니
"오전11부터(오픈시간) 오후11시까지가 일주차다"
하더군요
그래서 지금이 6시20분인데 왜 추가요금받느냐 했더니
"아..." 하고는 말을 얼버무립니다 5시를 기준으로 오전 오후 담당이 달라 비용이 다르답니다
그래서 그럼 추가정산해달라했습니다.
5천원이랍니다. 한시간애 얼마냐 물으니 2천원이랍니다
5시에 출차고 지금 6시20분이니 1시간20분지났는데 왜 5천원이냐 하니
또 말을 얼버무립니다 그러더니 3천원달랍니다 나머지는 자기가 전산으로 해결한다고 ㅎㅎ
그래서 영수증 끊어달라 하고 나왔습니다
같이가서 옆쪽태 주차한 가족들은 2천원나왔다네요.
뭔요금이 같이입장 같이 나가는데 사람마다 요금이다른건지.
공영은 지자체 권한이니 구청에 전화해서 한소리 하먄돠나요?
부산 송도 공영주자창 반성하세요
주말도 아니고 평일이라 주차자리도 널널하던데
그래서 사람들이 안가는겁니다.
광안리가니 샤워도 무료고 물퍼는곳도 많던데 송도는 화장실에 물도 안나오네요
정직하지 않은듯 합니다.
일주차를 날자로 계산해야지
특정 시간 단위로 정하는건지.
저런삭으로 하니 관광객이 떨어져 나거는게 아닌가 생각드네요
일주차의 개념이 없는 일주차비를 받는게 웃깁니다 2급지에서..
1급지도 15000원이면 하루(24시간)주차 되던데
영수증 수기로 작성해 주는 곳이면
주차관리 직원들이
주차 요금 슬쩍하는 경우가 아닐런지...
제가봐도 직원이 중간에 쓸쩍하려는거 같이보이던데 같이 입차 출차한 가족차애 비해 제쪽 직원이 요금을 너무 많이 부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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