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까지 항암제로 수백명의 환자를 괴롭혔다!
출처 http://blog.goo.ne.jp/jpnx05/e/2495b1afc91390ea8b978ec34e7516e9
2013년 8월 27일
<항암제로 생지옥>
사랑하는 아들을 잃은 의사가 생생한 현실을 고백했다!
"항암제는 효과 없다" "지금까지 수백명의 환자를 괴롭혔다"
★ 암 세포 쪽이 절대적으로 인간의 세포보다 강하다.
★ 절대로 암보다 인간이 먼저 죽는다.
백혈병으로 아들을 잃은 의사가 말하는 항암제 치료의 실태!
http://www.rui.jp/ruinet.html?i=200&c=400&m=263756&g=122106
2012년 5월 3일
백혈병으로 아들을 잃은 것을 계기로 생약에 의한 암 치료를 연구하기 시작했던 니와유키에 의사의 항암제 치료 실태입니다. 매우 생생한 현실이 보입니다.
다음 사이트 "현대 의학의 한계와 약물의 부작용"(링크)에서 인용합니다.
http://www.sod-jp.com/page1/%2708hakurankai/02.htm
■ ■ ■ 이하 인용 ■ ■ ■
당시 교토 대학 의학부를 졸업하고 23 년 후, 교토에서 나는 SLE의 전문가였다. (전신성 홍 반성 루푸스 자기면역 질환 중 대표적인 것이 교원병으로 교원병 중 가장 많은 장기에 걸치는 것이 특징이 SLE 이다. 자가 항체와 면역 장애를 주로 미세하는 질환이다) 영어 논문을 20편 이상 쓰고, 도쿄 대학의 환자도 대부분 내가 진찰했습니다.
환자가 오면 우선 프레도닌 (스테로이드의 일종)을 20 정 정도 먹인다. 그런데 프레도닌으로 컨트롤할 수 있는 것은 불과 10 명 중 5 명이다. 그리고 5 명은 아무리 먹여도 꿈쩍도 하지 않는다. 프레도닌 100 정~ 200 정을 물 속에 넣고 한그릇 가득 먹이는 셈이다. 다음은 항암제를 쓴다. 암이라는 것은 인간의 정상 세포와 그것보다 수십 배나 강한 유령 같은 것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항암제를 먹으면 환자는 꾸억꾸억 숨을 내쉬면서 힘들다고 호소한다. 그러면 의사는 검사 데이터를 보여주며, 무슨 말을 그렇게.... 이 같이 항암제로 인하여 암이 작아지고 있는데.... 마커의 수치가 떨어지고 있는 것이 보여지고 환자는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꾸억꾸억" 하면서 감사한다. 그래서 또 항암제를.... 꾸억꾸억....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결국 인간이 죽게되면 항암제를 종료한다. 암세포가 점점 커지고 마커가 3 배 4 배로 증가한다. 또한 항암제로 최선을 다한다. 환자는 꾸억꾸억하면서 선생님 그만하십시오 한다. 무슨 말을 하는 거야 마커가 떨어졌다잖아. 아, 감사합니다. 꾸억꾸억. 또다시 중퇴에 빠진다. 마커가 오른다. 또한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꾸억꾸억하면서 감사합니다.... 를 반복하면서 고통스럽게 죽어 나가야한다구요.
암 세포 쪽이 절대적으로 인간의 세포보다 강하다. 반드시 암보다 인간이 먼저 죽는다. 그것은 자연의 섭리입니다.
나는 그런 것을 알고 있었지만, 졸업하고 23 년이 지났다. 대학에서도 이것 밖에 가르쳐주지 않고 교과서도 이것 밖에 쓰여 있지 않다. 그래서 수백 명의 암 환자가 항암제로 모두 고통을 받고 죽어가는 것을 지켜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지금부터 27 년 전에 나의 자랑이자 귀여웠던 장남이 백혈병에 걸렸습니다. 부모와 자식이니까 자신의 병원에 입원 시키고 주사를 억지로 맞게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당시 서양 의학이 전부라고 생각했던 나는, 고치 대학 병원에 입원 시켰습니다. 선생님들은 니와 선생님의 아이이기 때문에 최상급의 치료를 하겠다고 말하며, 비싼 항암제를 열심이 처방해 주었습니다. 1 년 3 개월.... 아마 의사가 수만명 모여도 이런 처참한 죽음은 보지 못했다고 할 정도의 끔찍한 지옥을 보았습니다. 나는 의사를 하면서 신씨와 불씨는 왜 우리의 가장 귀여운 아이의 이런 끔찍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인지.... 신 씨와 불 씨는 아마도 무엇을 사려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나는 아들 타카시를 숨지게 하고 처음으로 깨달았다. 내가 수백명의 암 환자에게 항암제를투여하고 있었지만, 그런 것은 효과가 없는 것을 알고 있었다. 하지만, 그것밖에 대학에서 가르쳐주지 않았고, 책도 그것 밖에 쓰여있지 않았다. 결국 나는 23 년간 수백명의 암 환자를 괴롭히고 죽게하였다. 하나님이 나에게 항암제를 그만 처방하게 하기 위해서 타인을 괴롭히고도 모르는 나에게 사랑하는 내 아들을 세상에서 최악의 생지옥을 맞보게 하였을 것이다. (후략)
(무단 전재 종료)
나는 의사가 환자를 속이는 때를 고백한다!
http://blog.goo.ne.jp/jpnx05/e/dddddc8ac77d6375fb70b085b27a47af
"당신들에게 고통의 원인을 만든 것은 바로 나인데 ...."
의대생 시절 DES (디 에틸 스틸베스트롤)라는 합성 여성 호르몬제의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었다. 현대 의학을 굳게 믿었던 나는 이 약에 아무런 의심도 품지 않게 했다. 그런데 20 년 후 임신 중에 이 약을 투여받은 여성이 낳은 아이들에게서 질 암과 생식기의 이상이 많이 발생한 것이다. 이것을 당시의 나로서는 꿈도 못 꿨던 것이었다.
부작용을 경험하기 전 까지는 논문을 쓰게되면 어떤 약도 "부작용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었기 때문이었다.
항암제는 사실 암의 증폭제다!
http://blog.goo.ne.jp/jpnx05/e/a93e74d98081144e71f73d04fadca173
미국 암 학회가 다수의 환자를 조사했고 지금 의약계에서는 상식이다.
미국의 암 학회에서 항암제 치료를 받은 많은 환자를 조사한 결과, 항암제는 암을 몇 배나 증가시킨다고 단정했다. 이것은 지금의 의약계에서는 상식이지만 알려지면 곤한한 의약 마피아에 의해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지 않습니다.
"항암제는 환자는 구할 수 없다" "투여로 암이 악성화 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항암제가 겨자가스에서 만들어진 발암물질 인 것은 설명서에도 써있는 상식이다.
놀랍게도 항암제는 정말 발암물질인 겨자가스로 만들고 있었다.
사이클로포스 파미드와 겨자가스의 화학식의 배열을 비교해보면 사이클로포스 파미드는 겨자 가스에 살충제나 농약 및 신경 가스에 사용하는 P의 인을 붙여 줄기한 것이며, 사이클로포스 파미드의 치사량 은 1500mg이다. 이는 겨자가스와 같고, 시클로포스 파미드 겨자가스와 동등한 독극물임을 알 수있다.
사이클로포스 파미드는 일본에서 가장 사용량이 많은 항암제라고 하지만 만유제약에서 제공하는 다음의 정보는 항암제 근처에서 작업하는 것만으로도 불임, 유산, 선천성 장애, 백혈병 및 암 등 를 일으킬 수 있다고 한다.
암은 세계의 엄청난 이익 사업이다!
http://blog.goo.ne.jp/jpnx05/e/0eb082085ecf976262cd24396ab7ad34
2013년 8월 2일
세수의 70 %라는 막대한 돈이 움직이고 있다.
원전 이권.... 슌스케 씨가 항암제로 살해되었다!
http://www.youtube.com/watch?v=IYEB8BMrAC8
2012/01/03 <57 분 동영상>
1985 년 NCI의 데뷰다 소장이 "항암제는 완전 하나마나다"라고 국회에서 증언하고 있다.
데뷰다 소장은
"항암제를 투여해도 암세포는 ADG (반항 항암제 DNA)를 시작하고, 항암제에 대한 저항력을 몸에 익힌다. 그래서 항암제의 독성을 무독화하고 만다.
또한 암세포의 ADG가 작동하기 시작하면 리바운드 현상도 일어나 암세포가 증식한다. " 라고 모든 것을 증언하고 있다.
이 증언 내용은 일본 언론은 일절 거론하지 않는다.
미친 일본의 암 치료가 국제 수준에 비해 항암제가 20 배이고 수술는 17 배나 많다!
http://blog.goo.ne.jp/jpnx05/e/6422866b5bd50fd6ee1d0d26f4a8d2f1
일본의 의사는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한다.
현재 일본의 병원에서 의사들은 놀라운 거짓말을 태연하게 말합니다. 우선, "현재의 치료 수준은 항암제, 방사선, 수술이 최선입니다"라고합니다.
그리고 100 % 사망.
의사는 환자를 항암제와 방사선에 절이고 수술에 절여 죽인 것입니다. 그 넘들에게 물어 보라.
"선생님, 당신이 암이라면 자신에게 항암제를 처방합니까?" 그러면 얼굴이 창백해지고 대답도 못함이 틀림 없을 것입니다.
영국의 한 지역에서는 정기 검진시 방사선 촬영을 중단하였고 이에 따라 암이 점차 감소했다.
http://blog.goo.ne.jp/jpnx05/e/1ddd198fb14df452dea117e100faf801
영국의 한 지역에서는 정기 검진시 방사선 촬영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이에 따라 유방암을 비롯해 다른 건 등도 점차 감소해 갔다
그렇습니다. 물론 방사선 조사에 의한 위험을 제거하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정보가 일본 등 다른 나라로 흘러가는 것은 전혀 없습니다. 잘못하면 의사 법에 의해 처벌되거나 철저한 탄압을 당할 것입니다. 이제 의사회에 있어서의 거대한 이권이 있기 때문입니다.
백신의 위험은 이제 인터넷의 많은 사람들이 그 위험성에 대해 알기에 이르렀습니다만, 국민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사실조차 모르는 실정입니다.
획기적인 암 치료를 개발해도 의약품 마피아에게 통제되어 묻혀진다!
http://blog.goo.ne.jp/jpnx05/e/762cf8f2662d0d10c90cc9cd16f9b293
2012년 6월 3일
30 년 전에 베이킹 소다를 사용한 암의 치료방법을 개발하여 지금까지 많은 환자를 치료하였지만 자신은 암 학회에서 박해를 받고 의사 면허가 박탈되어 버린다 .
"암의 원인은 곰팡이이다. " 라고 호소함과 동시에
"항암제가 환자를 죽이고 있다. 방사선 치료나 CT도 사용하지 마라. "
"암은 두려워할 필요가 없는 병. "
"베이킹 소다에서 90 % 안팎의 암이 치유된다. "
"흑색 종은 요오드를 바르면 낫는다. "
등 마치 뚱딴지 같은 것을 당당하게 주장하니까, 당연히 제약회사의 노여움을 받고 연구비도 중단되었다. 제약회사가 뒤에서 손을 써서 투옥될 뻔하는 지경에 까지 이르렀다.
실제로 몇 달 동안 투옥되었지만 결백하다는 것을 알리고 무죄로 석방되었다.
이탈리아 암 학회 이사장은 사실 그의 친구이기도 하였는데 이때 그 친구가 바로 시몬치니이고 그에 의하면 이렇다.
"투리오. 암은 베이킹 소다로는 낫지 않는다고 발표하라. 실수였다고 말하면 즉시 돌아갈 수 있고, 의사회에 작용하여 의사 면허를 반환해주지. "
그러나 그는 이렇게 응답했다고 합니다.
"NO! 누가 뭐라해도 암은 베이킹 소다로 치료된다. "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