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이나 X레이 검진 받아보셨나요?
출처 http://blog.goo.ne.jp/jpnx05/e/54a647c498224601e71520a38b5fc076
2017년 1월 7일, 편집 우드바인
세상에 위암 검진이 유효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증거는 전혀 없습니다.
그러므로 돈에 눈이먼 한 두 엿같은 국가를 제외하면 위암 검사를 하는 나라는 없다고 보면 맞습니다.
♠ 영국의 한 지역에서는 정기 검진에서 방사선 촬영을 중단하였는데 암이 점차 감소했다고 합니다.
♠ 캐나다에서의 유방암 검진의 효과를 확인을 위해 제비뽑기 시험에서 연 3회 검진한 무리가 그냥 방치한 무리보다 유방암 사망이 60 %가 증가했습니다.
(대상 : 40 ~ 49 세 여성 5 만명, 시험 기간 평균 8.5 년)
♠ 20 년 전 체코 슬로바키아에서 열린 폐암 검진의 추적 조사입니다. 거기에서 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은 그룹은 받지 않은 그룹보다 폐암 사망률이 압도적으로 많았고, 그 이외의 질병으로 인한 사망률도 확실히 많다는 놀라운 결론이 나왔다고 합니다 .
"암의 3 분의 1은 CT 검사가 원인"
35 세부터 54 세까지의 남녀를 대상으로 조사 (미국에서의 연구 결과)
최신의 연구 성과에 따라 정기적으로 갱신하고 있으며, 과학적 근거에 기초한 암 정보의 요약입니다. http://cancerinfo.tri-kobe.org/pdq/summary/japanese-s.sjp?Pdq_ID=CDR0000062765#Reference_1.10 에서 일부 전재
CT 검사 등 X 선을 사용하는 기회가 증가하고 있다.
CT 검사에 의한 방사선 량은 암의 리스크 증대가 바로 보이는 수준에 있다.
추계에 따르면 2007 년 미국에서 열린 CT 검사로 인해 29,000 명이 암이 발생하게 된다.
35 세부터 54 세까지의 남녀는 대략 암의 3 분의 1이 CT 검사가 원인이었다.
이 추정치는 미국에서의 조사에서 얻은 특이적인 방사선 량, 2007 년의 연령별, 남녀별 CT 검사 진찰 횟수 및 보험 청구 데이터를 이용한 위험 모델과 미국 연구위원회의 보고서 "전리 방사선의 생물학적 효과 "를 바탕으로 도출되었다.
의료의 사진 촬영에서 방사선에 반복 노출하게 되면 암의 위험 노출에 비례하여 높아진다. 한 연구에서는 의료에서의 사진 촬영은 방사선에 노출된 피험자의 절반이 3 년 이내에 다시 사진 촬영을 경험하고 있었던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적으로는 3 년간 추적한 약 100 만 명의 피험자의 0.2 %가 50mSv 이상의 조사를 받고 있었다.
불필요한 CT 촬영을 제한하고 방사선 피폭 선량을 저감하는 것이 중요한 예방 전략이다.
(무단 전재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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