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이 명확하다.
못사는 사람은 물건살때 "두루두루 쓸수있는거"를 찾는다.
원하는 항목의 7-80프로 만족하면 산다.
잘사는 사람은 "xx가 반드시 될것"을 찾는다.
원하는 항목을 다 제대로 구현할수없다는걸 알기때문에 그 항목중 꼭 되야하는걸 찾는다.
1가지는 반드시 내 목적의 100%달성해야한다.
나만 느낀거고 보기에 불편하셨다면 지송...ㅋ
목적이 명확하다.
못사는 사람은 물건살때 "두루두루 쓸수있는거"를 찾는다.
원하는 항목의 7-80프로 만족하면 산다.
잘사는 사람은 "xx가 반드시 될것"을 찾는다.
원하는 항목을 다 제대로 구현할수없다는걸 알기때문에 그 항목중 꼭 되야하는걸 찾는다.
1가지는 반드시 내 목적의 100%달성해야한다.
나만 느낀거고 보기에 불편하셨다면 지송...ㅋ
저보다 훨 부자고 저보다 훨 똑똑한 한 친구가,
딱 저렇게 '??가 반드시 되는 것'들 찾아서 사요.
저는 그야말로, 두루두루 되는걸 사고는,
나중에 어떤 뭔가!가 안돼서 답답해 하거나
하려는 작업을 못하거나,
심지어는 그게 되는걸 다시 사기도 함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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