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 이메일이 따릉~ 하고 오더군요.
봤더니,
고래구경 갈 때 묵었던 숙소에서 온 것,
리뷰를 해주면 고맙겠고, 몇명을 뽑아서 이런저런 경품도 준다고,
리뷰를 할 수 있는 기한이 4일밖에 안 남았다고...
보니까, 체크아웃 하고 4주동안만 리뷰를 할 수 있나봐요.
...어느새,
제가 차이고 온 지가
한달이 되었어요.... 꺼이꺼이
으흑흑흑
가심이 아파서, 리뷰를 시작하기는 했는데
끝까지 하질 못했음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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