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 개인적인 생각으론...
여자가 남자와의 평등을 주장하는건 상관없지라..
하지만...몇 천년, 몇 만년이라는 시간과 세월의 흐름속에 자연스럽게
인간은 남자와 여자의 역할을 분담해 왔지욜.
여자가 남자와 동등해지는건 상관 없지만...어떻게 보면 그건 역사속에서 자라온 틀을 바꾸는거라 생각이 드네유.
뭐 역사란 바뀌기 마련입니다만....
그래도 아직까지 대한민국이라는 나라에서 남녀평등은...멀었습니다.
여전히 여자들은 힘이 없고 남자들의 비호하에 말로만 남녀평등을 외치고 있습니다.
이런 평등은 얻어봤자...정착 될 수가 없지요.
물론 언젠간 바뀔겁니다.
여자가 스스로 힘을 키워 자연히 바뀔때가 온다면 말이쥬 .
요즘 남녀평등이라는 말에서 평등이라는 단어에만 너무 집중하는게 아닌가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남녀평등은 남녀간의 차이를 인정하는 평등주의에 기반을 두는것이 진정한 남녀평등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동의 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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