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가 잘못한걸수도있습니다.판단부탁드립니다.
저의집은 일산.
성남에서 친구들과 술한잔하여 버스타고 백석에서 내리니 새벽12시쯤 되엇습니다.
집은 구일산쪽이라 택시를 잡으려는데 오지게.안잡히는거임..담배하나 피며 20분여를 기다림..술기운에 피곤하고 힘듬..택시한대가 멀리서옴..
어디서 나타난 년놈들인지 모르겟는데 뒤에서 새치기하여 탈라고함..
나:아저씨 새치기.아닙니까..
아제:뒷걸음질침..내가 택시문 열려고하니 어린노무새끼가 술먹고 싸가지없이..쩜쩜쩜..
순간 황당햇지만 택시 도로 보냄..
아저씨한테 아저씨.잘한거 없는데 왜 욕하냐함.
아제:내세울게.나이밖에 없는지.계속 나이드립침..
참고로 그아제도 술자셧음.
옆에 여자가 계속 말림.
나보고 아저씨도 그만하라며..
그러면서 애인끌고 가는데.계속 기분나쁘게 뒤돌아보면서 야리면서 감..
술먹어서가 아니라 맨정신에도 충준히.기분나쁠상황아니엇나요 ??
아제:뒷걸음질침..내가 택시문 열려고하니...
여기서 이미 아재는 뒷걸음 치는순간 본인이 새치기 인정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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