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일하다가 같이 일하는 동생하고 말다툼했습니다
즉 그이유는 자기가 말을하는데 제가씹었다고 생각을
하나봐요 저는 딴 생각하다가 대답를 못해고요 혹시나
마음에 제가 그 새끼한데 말시도해보았습니다 왠걸
제말도 씹네요ㅋㅋㅋㅋ그래서 제가 야 너 기분안좋은거
있냐고 말했더니 인상졸라 쓰면서 대꾸를하네요ㅋㅋㅋㅋ
자기말을 안들어줬는데 내가 왜 형말을 들어줘야하냐고
야 뭔데 말해봐 그러더니 비늘봉투 적어라고 애기했는데
대꾸안해잖아요 그래서 저도 싫어서 대꾸안해요 야 그거는 내가 딴 생각하다가 대꾸못하는거야 말했더니 자기는
잘못없다는식으로 말을좃같이하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야
그렇게 짜증나오면 내가 내일 나오지말까 말했더니 지가
뭐 되는처럼 네..나오지마세요 안나와도 되니까 나오지마세요 그래 알았다 지금은 서로가 불편해서 말도안하고 일만하는중입니다 전에있던 사람들도 그 새끼때문에 다 나갔어요 사장새끼도 븅신입니다ㅋㅋㅋㅋ
남들이게
인정받고 싶어하는
민감한 사람이 있죠.
좋게 좋게 지내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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