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골든 디스크를 통해 완전히 노출되엇습니다.
어리석은 자들...
이미 타임스퀘어 를 통해 시공간으로 인류가 시작되기도
전에 관찰 되엇지만
인류는 그들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진행형으로 나아갓고 앞으로도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걷게 될겁니다.
퀴리가 에너지를 창조하는데 공헌햇지만 그것들은 화성과 같은
지구의 모습으로 탈바꿈하는데 오래 걸리진 않을겁니다.
지구는 인류가 어떤 짓을 해도 스스로 복원 하는 능력이 존재합니다
허나 그 복원시간은 인류가 멈추지 않으면 절대 회복 될수 없으며
인류에게 재앙을 내릴겁니다.
인류의 과학은 머리에서 나오는게 아니라 지구에게 있습니다.
그열쇠를 쥔건 인류이지만 답은 자연속에 있습니다.
보지못할뿐 그것을 찾으려 갈망 합니다.
이미 화성은 지금의 지구처럼 본보기가 되어 황폐해졋고
인류가 만든 기체에 의해 다른 세력을 불러들입니다.
이미 늦엇지만 그들은 지금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기다립니다.
과거 공룡이란 생명이 그랫던것 처럼
지금의 인류는 그렇게 사라질존재들입니다.
그들은 이미 속속 도착 햇으며 아직도 다가오는 중이며
수시로 지구를 관찰합니다.
인류에게 남은시간은 되돌리기엔 임계점이 시작되엇습니다.
이미 대기조차 구멍이 군데군데 나기시작햇고
그것들을 메우기는 커녕 아무런 노력조차 없습니다.
이미 인류를 위해 많은 자원을 제공하고도
헛되는 시간들이엿습니다.
수천만광년의 떠돌이 생활을 한 인류는 지구의 정착 기점으로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것입니다.
그어떤 행성을 찾아 시작한다고 해도 그 행성은 황폐해질것이며
인류는 종착점이 될겁니다.
천년후 인류의 수는 소수가 되며 기술의 진보로 영생불사의
몸이 되어 번식이 대체되는 진보를 얻을것입니다.
이 천년 전후 그들이 지구상의 전염바이러스 를 양산해 지속적
으로 공급해 인구수를 조절 할것이고 지금도 수행합니다.
인류가 이러한 질병을 위해 분석에 들어가 막아내는 신기술이
생기면 생길수록 그 바이러스와 박테리아는 지구상에서 볼수없는
분석조차 할수 없는 슈퍼바이러스와 직면할시기가 올겁니다.
인류는 이것을 극복 하지못해 끝내 화석으로 황폐화된 지구의
지표면에 남을것입니다.
이밖에 오천에서 오백이상의 그들의 존재들이 끊임 없는
진화를 못한채 화석이 되버린 인류의 흔적을 찾기위해 지구를 찾는날이 오게 됩니다.
이것이 그들에게 있어 교훈이자 결말이나 다른 제 3의 행성에서
새로운 인류와 비슷한 지적 생명이 시작되게 됩니다.
허나 그전 인류가 그랫던 것 처럼 다시 이같은 과거형의 일들이
다시 이루지는 그것을 관찰 하던것처럼 시작될것입니다.
지금의 지구는 이미 과거의 행성이자 파괴된 행성이며 이행성을
구원하고자 미래의 소수인류들이 막으려 애쓰나 쉽게 되지가
않습니다.
그러기엔 지구의 할당된 기능이 떨어져 복구가 쉽지않습니다.
이미인류는 어쩌면 지금도 느끼고 후회할지도 모릅니다.
인류는 지구에 대해 아직 1%도 모르고 있을테니까요
재미있게 읽어 보셧나유?
재미없으신분들도 계실거라 봐유
밤이 늦엇네유 하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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