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가전제품상담 판매업하고 있어요.
서비스업이다보니 경쟁심과 인내가 필요합니다.
가끔 말도 안되는 클레임에 엄청난 인내가 필요하고
직원들간 경쟁에 피가 마르고 눈물이 터질 지경입니다. 주변에선 적성에 딱 맞는 일하는 사람같다며 칭찬하지만 모르는 얘기일뿐, 제 속내를 겉으로 드러내는걸 잊은지 오래된 일이라 스트레스에 대해선 아무도 모릅니다. 가족들에게 드러내서 가장의 불안한 모습을 보이는것도 싫어 이불 뒤집어 쓰고 조용히 일자리 알아봅니다.
아니면 끈기와 인내로 버티시던지 ㅋ 어떤일을 하던 스트레스는 따르는법~~
시간이 지나면 점점더 멀리 가버리게 됩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