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 시진핑이 문재인 만나러 옴.
왔더니 왠 차관보 좆밥새끼가 마중 나옴.
문재인 만나려고 했더니 서울에서 튀고 없고
국무총리 이낙연도 서울에 없고 국회의장 정세균도
다 일정 핑계대고 서울에 없음.
젙같고 저녁도 못먹고 배고파서 밥먹으려고 했더니
아무도 밥을 안줌.
보다못한 양양군수가 겨우 서울 올라와서
시진핑하고 밥 먹어줌.
숙소에서 한숨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먹으려고
하니까 아침도 아무도 안챙겨줌.
개 씨발 배도고프고 아무도 안챙겨주니 보좌진들
전부 이끌고 효자동 소재 김밥천국가서 라볶이
시켜먹음.
좆같다 씨발하고 있는데 알고봤더니 어제 지방
내려가서 밥 못먹어 준다던 이낙연이 서울에
있던거 딱 걸림.
할 일도 없고 기분도 좆같고요새 한국에서
잘나간다는 밀탱 성소랑 놀면서 오후 시간 떼움.
그 와중에 시진핑 취재한다던 중국 기자가 한국인
에게 줘 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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