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2월15일 금요일 목격한 경 찰차들과 일부 부정부패 철밥통 공무원들의 충격적인 실체 전격 공개한다
도사님이 12월15일 저녁 7시10분에 신사동 가로수길에 있으니 경찰차 한 대가 지나감
7시42분에는 도사님이 가로수길에 있는 한 건물에서 나오니 또다시 경찰차 한 대가 지나감
사복 입고 미행하는 미행조가 어디 건물에서 나오는중이라고 연락하면 대기하던 경찰차가 지나가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음
10시30분경에 강남역사거리에 도착하니 도로가에 경찰차가 사이렌도 다 꺼놓은채 대기하고 있음
도사님이 11시경에 신논현역과 언주역 중간쯤에 있었는데 신논현역사거리에서 경미한 사고가 발생해서 119가 왔던데
그런데 계속해서 경찰차들이 도사님이 있는 방향으로 오는것임
11시경에 경찰차가 도사님 있는 방향으로 한 대오고 11시16분에도 한 대오고 2분후인 11시18분에도 한 대오고 7분후인 11시25분에도 한 대오고 25분동안 경찰차들 총 5대나 목격했음
도사님이 살고 있는 아파트에도 범죄자들 여러명이 침투해 있는 상태임
20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현재 살고있는 아파트에 살면서 단 한번도 고층에서 고양이 울음소리를 들은적이 없는데 그런데 갑자기 새벽에
고층 아파트에서 고양이 울음소리가 들리는데 현관문 열고 나가서 확인하면 현관 난간에는 피를 연상시키는 빨간 물질이 묻혀져 있고
고양이 울음소리가 뚝하고 끊어졌다가 다시 현관문 닫고 들어오면 그러면 다시 고양이 울음 소리가 아주 심하게 날카롭게 들리는데
2017년 4월27일 목요일 새벽 12시50분경에 도사님이 귀가하면서 관리실을 지나는데
불이 꺼져 있고 문이 잠겨져 있는 관리실에서 도사님을 노려보며 나오는 매우 수상한 용의자를
포착해서 도사님이 누구냐고 청와대신문고에 민원 제기하자
x반장이라고 새빨간 거짓말해서 도사님이 x반장 얼굴을 정확히 알고 있는데
분명히 x반장이 아니라서 관리실가서 cctv 확인 요구하니 수상한 용의자가 탑승한
3호기 엘리베에터는 cctv는 갑자기 고장나서 녹화되지 않았다고 증거인멸, 직무유기 한 상태다
엘리베이터 현관 센서등과 비상계단 복도등이 일주일, 한달 간격으로 계속해서 나가는데
도사님이 청와대신문고 국민권익위원회등에 증거사진등 찍어서 수십번이상 민원 제기해서 현재는 정상적으로 센서등에
전구가 들어오고는 있는데 침투해있는 범죄자들이 공포 분위기 조성하고 간 본다고 언제 또다시 전구를 나가게 할지 지켜보고 있고
또다시 전구가 나가면 증거사진등 찍어서 청와대신문고와 인터넷등에 기록으로 남기겠음
현재 도사님이 사용하는 컴퓨터도 해킹당하는 중이라서 도사님이 글 작성하는 도중에 갑자기 글이 삭제되는등 계속해서 이상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음
도사님이 청와대신문고와 인터넷에 증거사진등을 찍어서 신고하고 기록으로 남기기전에는
노골적으로 경찰차가 도사님을 졸졸 따라 다니면서 경찰차 스피커로 “푸, 푸” 거리며 계속해서 불쾌한 소리를 내고
경찰차안에 있는 경찰들이 도사님을 향해서 손가락질하고 도사님이 한 장소에 1시간이상 머무르고 있으면
순찰해야 되는 순찰차가 이동하며 순찰하지 않고 대기하고 있는데 순찰차안에 경찰들도
도사님이 이동할때까지 1시간이던 2시간이던 경찰들은 어디에 숨어있고 경찰차는 시동맍 켜놓고 비상등만 켜놓은채 대기하고 있음
이런식으로 아주 야비하고 비열하게 우연을 가장해서 심리적 압박등을 가하며 미행, 헤꼬지, 공갈협박위협등을 노골적으로 가하다가
도사님이 참다참다가 너무 심하다고 판단되어 올해 6월부터 증거사진등을 찍어서 청와대신문고에 신고하고 인터넷등에도 기록으로 남기자
문제가 될거 같으니 이전처럼 노골적으로는 헤꼬지하지 못하고 우연을 가장해서 심리적 압박을 가할려고 하면서
아주 야비하고 비열하고 교활하게 미행, 헤꼬지, 공갈협박위협을 지속하고 있음
그러다가 2017년 11월25일 금요일 새벽 12시19분에 도사님이 노원역 사거리로 걸어가고 있었는데
새벽이라 차도에 차들도 거의 없었고 사람도 몇 명 없었는데 경찰차가 도사님 있는 방향으로 조용히 다가오더니
abc마트 건물 근처 도사님 옆에 접근하자마자 갑자기 경찰차 사이렌을 아주 크게 울려서 사람을 깜짝 놀라게 만들고는
경찰차가 도사님을 지나치자 경찰차 사이렌을 꺼고 가는것임
임신한 임산부가 이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유산하게 되고 어린이가 이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정상적으로 자라지 못하고
노약자나 심장 약한 사람이 이런 환경에 지속적으로 노출되면 사망하게 됨
명백히 우연한 가장한 살인미수 만행과 횡포임!!!
도사님도 깜짝 놀라서 너무 화가 나서 가던 길을 멈추고 급히 경찰차를 추적하였는데 얼마안가서 kt빌딩근처에서 불법유턴인 것 같은데
유턴하더니 와우빌딩 옆 도로에 불법주차 해놓고는 경찰 2명이서 경찰차안에 가만히 앉아 있는것임
너무 화가 나고 도저히 용서가 안되는 우연을 가장한 노약자나 심장 약한 사람은 충분히 쇼크사할수 있는 살인 미수 만행과 횡포이고
당시 상황은 방범 cctv와 “19주0619” 경찰차 블랙박스에 전부다 촬영되어 있는 100% 모든 증거가 있는 상황임
대한민국 국민의 정당한 청와대신문고 민원을 노원역에서 발생한 우연을 가장한 살인미수 횡포와 만행 사건인데도
노원경찰서에서 사건 접수한게 아니라 강남경찰서에서 사건접수해서는 이유 없이 1회 연장만하고는 시간만 질질 끌더니 그냥 기각해버림
너무 어이없고 화가나서 다시 청와대신문고에 정당한 민원 제기하니 이번에는
막가파 노원경찰서 청문감사실에서 사건접수한게 아니라 생활안전과 김영삼 (02-2092-0284) 접수하더니
2017-12-13 10:33:25 접수받아서 그날 2017-12-13 13:25:23 처리했다고 답변이 왔는데 처리결과가
"본 민원은 2회 이상 처리결과를 이미 통지한 민원으로, 민원처리에 관한 법률 제23조(반복 및 중복 민원의 처리) 제1항에 따라 종결처리합니다."
이따위로 답변 쳐달고는 일방적으로 종결해버림
아무리 일부 부정부패 철밥통 공무원이 부패하고 썩었다고 하더라도 그래도 대한민국 정부에서 운영하는 영원히 기록으로 남는
청와대신문고 정당한 민원을 어떻게 저따위로 답변달고는 일방적으로 종결할 수가 있는건지 너무화가 나고 어이가 없어서
막가파 노원경찰서 생활안전과 김영삼(02-2092-0284) 횡포와만행 처벌하고 반드시 바로잡아달라고
청와대신문고 경찰청, 국무총리실,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법무부, 대법원, 행정안전부, 서울특별시, 인사혁신처등에
정당한 민원제기하니 전부다 경찰청으로 넘어갔는데 그런데 정당한 민원들을 현재 막가파 노원경찰서 생활안전과
김영삼 (02-2092-0284) 전부다 접수한 상태임!!!!
어디 주민 몇 명 없어서 혼자서 근무하는 섬마을 파출소도 아니고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노원경찰서인데 경찰이 김영삼 한명 밖에 없는거임!!!!@!@!!!
정말 너무 황당하고 화가 나고 어이가 없고 일부 부정부패 경찰들이 얼마나 부패하고 썩었는지 잘 알수 있는 대목임
뭐라고 답변하는지 정당한 민원에 대해서 청와대신문고에 답변 오는대로 대한민국 국민들과 역사와 후손들이 볼수 있게
투명하게 전부다 인터네등에 공개하고 정확히 해명하고 처벌하고 시정하고 바로잡을때까지 수천번이상이던 수만번이상이던
계속해서 청와대신문고에 민원접수하고 인터넷등에도 기록으로 남기겠음
이런 심각한 상황에서 경찰한테 수사권을 준다고한다는 자체가 한마디로 똥인지 된장인지도 제대로 구분 못하는 미친 빨갱이놈들임
일부 부정부패 경찰비리에 대해서 100% 사실대로 이야기했다고 보복당하고 있는 현재의 매우 심각한 사건에 대해서
민주정권이라고 칭하는 현 문재인 대통령 정부에서 어떻게 처리하고 해결하는지 도사님이 유심히 지켜보고 있는중임
도사님이 야비하고 비열한 빨갱이 수법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고 천하의 도사님이고 결혼을 안해서 사랑하는 자녀와 부인이 없고
안중근 의사, 윤봉길 의사, 이순신 장군 마음가짐으로 살고 있으니 결연히 맞서는거지
심장약한 사람은 쇼크사로 위장되어 벌써 사망했음!!!!!
참고로 옛날에 경희대 한의학과 졸업한 사람은 서울대 졸업자보다 더 엘리트인데도 홍상선 한의사가 진실을 이야기했다가
일부 부정부패 경찰들한테 음해모함헤꼬지공갈협박위협 당하고 컴퓨터도 해킹 당해서 여직원을 구하지 못해서
평일에는 혼자서 판사, 검사들과 엘리트들이 가장 많이 산다는 서초구에서 한의원에서 진료보고있는데
현재는 퇴임한 경찰이 홍상선 한의사가 거주하는 아파트 이웃으로 이사와 있고 이상한 사건들이 계속해서 발생한다고 함!!!!!!!
그래서 휴일 쉬는날에는 일부 부정부패 경찰들이 거대 경찰 권력을 악용해서 자기아들 해치지 못하게 청와대에서 1인 시위 한다고 함
홍상선 한의사가 작성한 블로그 내용보고 현재 도사님한테 발생하고 있는 기괴한 상황들과
거의 똑같은 상황이라서 소름이 돋고 깜짝 놀랬음!!
피 같은 국민혈세로 범죄관련해서 서민들은 상상도 할수 없는 많은 급여와 엄청난 복지와
퇴임하면 죽을때까지 천문학적 연금까지 다 받고 범죄 관련 업무를 하는 거대 권력과 조직이기때문에 어떻게 헤꼬지하고
우연을 가장해서 공포 분위기 조성하고 심리적 압박을 가해야하는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음!!!
부정부패 경찰 비리와 만행에 대해서 두번다시 입 바른 이야기 못하게 하겠다는 작심을 하고 무려 2년 가까이 현재까지도 계속해서
피 같은 국민혈세로 운영되는 거대 경찰 권력과 조직과 인력과 시스템등이 함부로 악용하고 남용되며
도사님을 괴롭히고 미행,헤꼬지, 공포분위기 조성, 공갈협박,위협하고 있는 것임
100% 사실대로 정당한 민원 제기했다고 경찰청에 숨어 있는 야비하고 비열하고
사악하고 악랄한 부정부패 악질 빨갱이경찰들이 미행,헤꼬지,공갈협박 하는데 확인해서
반드시 처벌하고 짜르고 시정해서 바로 잡아야 됨
http://blog.naver.com/mnbmnb9985/221117944483
증거인멸, 직무유기, 새빨간 거짓말하고 정당한 민원 제기했다고 야비하고
비열하고 사악하고 악질적으로 미행하며 헤꼬지하고 공갈협박하는
막가파 강남경찰서 전라도경찰 만행과 횡포 청와대신문고 신고내용
http://blog.naver.com/mnbmnb9985/220832226085
8년동안 억울하게 누명 당하고 소송 당하다가 무려 8년 이라는 범정 싸움 끝에
“무죄” 판결 받아서 박씨 가족은 억울함을 풀 첫 단추를 끼웠지만, 여전히 가슴 속에 남아 있는 응어리를 간직한 채 또 다른 법정 싸움을 준비하고 있다
박씨를 무고한 경찰관 2명에 대해 무고, 모해위증, 직권남용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할 것을 강력히 요구한다
박씨는 또 "억울한 송사에 휘말린 사람들이 모두 그렇겠지만 심적인 갈등, 고통, 괴로움이 왜 없었겠느냐"며 "
그래도 하지 않은 일이기 때문에 언젠가는 밝혀질 것이라는 믿음으로 버텼고, 여기까지 오게 돼 다행"이라고 전했다.
박씨 부부는 모든 재판이 마무리되면 경찰과 국가를 상대로 한 민·형사 책임을 묻겠다는 뜻도 밝혔다. 박 경사에 대해서는 이미 위증 혐의로 고소한 상태다.
8년 소송 '경찰폭행' 누명 벗은 50대 "진실 이길거라 믿었다
http://blog.naver.com/mnbmnb9985/221151865165
'황당한 경찰' 조폭전담 경찰간부가 조폭두목과 계모임
소속 경찰서, 해당간부 경고하고도 특진 추천 '물의'
(순천=연합뉴스) 형민우 기자 = 조직폭력배 전담 수사를 맡은 경찰 간부가 조폭 두목과 계모임을 함께 하다가 감찰에 적발됐다.
소속 경찰서는 이 같은 제보 사실을 확인해 징계성 전보 조처를 했으면서도 해당 간부를 특진 대상자로 추천했다가 탈락한 사실까지 알려져 물의를 빚고 있다.
이미 경고를 받은 A경위를 순천경찰서 인사위원회는 범인 검거에 공로가 있다며 특진 대상자로 전남지방경찰청에 추천했다
한 가족을 풍비박살 낸 경찰
감시 받지 않는 공격력은 그냥 괴물이다
라는 사실을 오늘 또 한번 느낀다
보고 암걸릴뻔한 어금니 아빠 살인사건에 대한 경찰대응”http://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2105752&rtn=%2Fmycommunity%3Fcid%3Db3BocWhvcGhxYm9waHF0b3BocWdvcGhzZG9waHNkb3Boc2Q%253D
120억원 환치기한 현직 경찰관 구속 “영화보다 영화같은 일”
경찰 중간간부가 주택 82채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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