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룸만 엄청 많은 도심지입니다. 하도 예전부터 이 동네는 주차전쟁이 심해서 대지의 50%이상을 주차장으로 빼 버렸습니다.
외곽에 휀스 두르고 출입구에 문도 만들어놨는데.. 저녁에 문을 닫아 놓으면 문앞에 이중주차를 해 버립니다 ㅋㅋㅋ
그것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서 부지 출입구를 항상 열어놓으니깐 주차장에 외부차량이 자주 주차하는데요..
보통 1~3시간정도 볼일보고 빼면 그냥 그려러니 하는데 1~3일정도 그냥 장기주차하는 차량도 있다보니 스트레스가 ㅋ;
가끔 연락해도 안 받고 심지어 번호도 없이 주차해 버리는 차 때문에 미춰버리겠네요... 못나가게 막는것도 결국 나중에 스트레스
돈을 받자니 주차장 사업자등록은 없으니 안될거 같고.. 스티커 붙이려니 막 붙여도 안된다고 주위에서 그러고;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ㅠ_ㅠ
그리고 스티커 붙이세요.
문 열어 두시고 체인으로 길게 걸어두시고, 입주민 끼리 열쇠 나눠가지면 될듯..
문앞에 크게 출입구 주차시 즉시 견인조치라고 팻말 하나 붙이세요~
주착칸마다 세워놓는 장치박으세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