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확천금을 노린다.
수익율이 몇 백배다.
빚내서 투자한다.
그런데 말입니다.
이거 로또랑 똑같지 않나요?
솔까 로또는 더 심합니다
천원으로 몇십억 노리고.
월급탈탈털어 사는 사람도 있고.
물론 빚내서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로또 우연이던 계획이던 한번도 안해보신분 없죠?
로또충이라고 욕하나요?
그냥 여윳돈 가지고 재밌게 논다는 개념이면
주식이나 가상화페나 로또나 머가 다를까요?
물론 전 주식도 해본적 없고 가상화폐도 안합니다.
본인선택인데 물고 뜯고 맛보고 할필요 있나 싶어서요.
ㅎㅎㅎ 불금 존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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