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리모델링을 시작했습니다
근데 업체가 너무 무심하고 마음에 안듭니다
가계약소에서 올리모델링에 보일러시공 베란다 붙박이장
포함해서 2700만원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본계약서에서는 3000만원에 보일러시공과 베란다붙박이장이 빠져 있는것입니다 제대로 확인하고 사인을 해야하는데 ㅜㅜ
오는 샷시시공인데 느낌이 이상해서 계약서상의 제품이 맞냐고 물으니 p230w 단장 24t 제품이
P125 제품으로 교환이 되었다고 합니다
이유가 너무 둔닥해 보여서 라고 합니다
이해가 안갑니다 믿음이 안가고 업체는 더 좋고 느낌이 좋다고 하는데...
계약서를 임의변경 가능한가요? 상의없이
계속 믿고 해야하는가요
장판도 kcv 4.5t가 단가가 lg제품보다 더 비싸다라고
이거하라고 하는데 분명히 업체에서는 lg시공 한다고 하는더 믿음이 안갑니다
조언 진심으로 부탁합니다
계약파기 하세요
너무 배신감 느낍니다
네이버 박목수 까페에 조언을 구해보세요.
해당 업자분들이나 여러사람들과 상의해보세요
이쪽 카페에 전문가분들 많으시니 꼭 상담해보시길
리모델링 잘못하면 하자 스트레스에 바가지 씌입니다
저런쎄리 때문에 이쪽일하는사람 사기꾼이라고
계약파기하시고 소송거세요 그리고 고객께고른 제품임의로바꿀수없습니다. 고객한테상의후 교체해야합니다.
오늘 시공비가700만원인데
계약파기하면 어떻게 되는가요?
늦더라도 손보면 되는데
제품을 다운그레이드 하다니...
업그레이드 해주는것도 아니고 ㅋㅋㅋ
일단 작업 스톱시키시고 다른곳 알아보셔요
인테리어업 하는데. 계약서상에 아닌 시공이면
싸우면 인테리어업체가 소송에 집니다^^
지금애기하는게 좋은가요
아니면 내일하는게 좋은가요?
이러이러해서 이런 제품으로 바꿀 수 밖에 없는데 동의하냐?! 라고 했을때 가능한거지.
그냥 임의대로 공사 단가 후려치려고 잘 모르니까 바꾸는 경우도 생각보다 엄청 많아요. 대부분이라고 해도 무방하고.
생긴거 비슷하니 맞긴 사람이 구분 못하거든요. 시공업체 불러서 일단 따지세요
합당한 이유 아니면 법적인것도 불사 하셔야지요ㅠ
사장이라는 놈은~~
좋게 하고 싶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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