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에 괜히 살빠졌다구 했드만 ㅠㅠ
전부 병원가보라구 ,,, 먼가 찜찜한 맘에 잠두 설치고 ㅠㅠ
그래두 애들 시집장가 갈때까진 멀쩡해야 되겠기에 젤루 싫어하는 병원을 갔다왔네유 ㄷㄷ
피만 몽창시리 뽑고 의사랑 앉아 있으니 없는 병도 생길듯 ㄷㄷㄷ
일단 맘의 평화라두 찾자는 맘으로 다녀 왔는데 짜증만 더 나네요 ㅠㅠ
춥고 배고프고 어지럽고 아이고 ~~
갈비탕이나 한그릇하구 털어 버릴랍니다 ㅠㅠ
월래 생각없이 사는놈이랍니다 ㅋㅋ
요즘 꽃가루 땜시 넘 힘들어요 ㅠㅠ
약드셔유 ㅎㅎㅎ
몸무게가 거의 움직임이없는 타입이라 ㅠㅠ
글구 귀가 얇아유 ㅋㅋㅋ
그래도 검진을 받아보는게 낫지용.
아마 검진결과 이상 없을거에요.
간김에 알레르기약두 타구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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