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0일 좀 지나서 엔진 오일 좀 갈고 TG에 리콜(ABS 모듈관련) 걸린거 정비도 받을겸 아산시 온천동에 있는 블루핸즈에 방문해서 정비를 받던 중 사장이란 사람이 라이닝이 교쳐시기가 다 됐다고 해서 교체 시간과 비용을 물어 후 정비를 해달라고 한후 정비후 차를 몰구 돌아가면서 정비 받기전과는 다르게 차가 나가는게 틀리다는 것을 는꼈으나 ABS모듈 관련 리콜을 받아서 그런가 보다 하고 주로 출퇴근용(차로5분이내)으로 운행을 하던중 엊그제 토요일 개인적일로 왕복 40KM의 거리를 운행을 하고 집으로 돌아 오던중 운전석 앞 바퀴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는 것을 듣고 갓길에 주차를 하고 관찰 하던중 앞 바퀴에서 연기가 나는 걸 보구 먼저 정비를 받았던 블루핸즈에 전화를 했으나 퇴근을 하고 난 후라 전화 연결이 않되서 월요일인 오늘 아침 일찍 방문해서 정비를 받았는데 캘로퍼란 부품이 이상이 있다고 한다.
그럼 비용 부분은 어떻게 되냐고 물으니 차주인 내가 물어야 한다고 하기에 블루핸즈 사장한테 항의를 한 후 다른 블루핸즈에 방문해서 정비를 받을까 하다 잘 알고 있는 사설 정비 업체에 방문해서 현대블루핸즈에서 캘로퍼가 문제가 있다고 알려주고 앞 바퀴 두군데를 모두 교체해달라고 했다.
그런데 사설 정비 업체 사장이 이상이 있는 곳만 교체를 하자고 권하길래 그러라고 한후 수리가 다 끝난후 리프트에서 내릴려고 하는데 차가 움직이질 않아 이곳 저곳을 본후 ABS모듈이 문제가 있다고 해서 정비를 받았던 블루핸즈 사장과 통화를 한 후 블루핸즈 본사에까지 민원을 넣었으나 모두 한결 갔이 잘못이 없단다
이런 뭐 같은 경우 처음이다
내가 수리한건 엔진오일 교체하고 라이닝 교체시기가 다 됐다고 해서 라이닝 교체하고 ABS 모듈 관련 리콜 받으라고 해서 리콜 받았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 수리비는 고스라니 나한테 돌아왔다.
블루핸즈는 모두 한 통속인거 같다.
민원을 접수하는 사람
그 민원을 받아서 가운데서 중계 해주는 사람
블루핸즈 사장
이번에 절실히 느꼈다.
다시는 현대차 안 살거고
다시는 블루핸즈란 엉터리 정비 업소 안가기로
그리고 어떻게 될지 모르겠지만 소비자 고발센터에도 민원 접수 했고, TV시사 프로그램에도 민원 접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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