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힘들어서 그런지
상사X끼와 발음이 똑같은 상사세끼를 자꾸 보게 되네요 ㅠㅠㅠ
이번 편은 인턴이 시발점에 서서
힘들어 하는 장면이었습니다.
저도 힘들던 시절이 있고 또 요즘은 취업할 때와는 다르게 온갖 회사 내 업무 스트레스로
이걸 보게 되더군요..
아무리 인턴이라지만...
저렇게 있는듯 없는듯한 존재로 취급하는 거 정말 아니지않나요 ㅠㅠㅠ
기본 예의가 없는듯.. 없는 곳에서 얘기하지
퇴근 후 아버지가 하시는 감자탕 집에 온 남주
아들과 술을 한 잔 하는 것도 행복해하시는 아버지
요즘 잘 못해드린 저희 아버지가 떠오르네요...
영상으로 보면 진짜 감정이입 쩝니다 ㅠㅠㅠ
언제나 내편이 되어 응원해주는 아버지..
출처는 여기입니다!
눈물샘 자극되는 ㅠㅠㅠ 감동영상이예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