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33살이구요 2틀동안 소개팅2명햇는데 일단 둘다 서로서로 호감은 잇는상탠데
첫번째는 저랑동갑33이고 외모나 몸매는여신급이네요.. 근데 제가 망설여지는게 나이가많고 너무 이뻐서 남자들이 수없이 들이댓을텐데 ... 아무래도 나이가잇다보니 남자많이 만나봣을법한? 그리고 중요한게 장거리 편도 130키로구여
두번째는 27살이고 첫번째처럼 여신급은 아니지만 나름 귀엽게 생겼어요 . 어리다보니 제눈에는 애같고 챙겨주고싶고... 소개팅첨한다던데 부끄러워하는게 귀엽더라구요. 아무래도 때가덜탄듯한 순수하고 착한느낌 일도열심히 하는것같고...가까운거리에삼
둘중 누구에게 올인해야되나요? 둘다 만나기에는 제가 그런거는 잘 못하는데다 피곤하기도하고 시간은 한정적이고.. 솔직히 둘다 가까운면5대5인데 .... 너무고민되네요...ㅜㅜㅜㅜ
감사합니다.
지는 연탄불 갈고 오께예*.*;;;
탄불 꺼트리모 디지게 맞아예*.*;;;
연탄끼리 눈맞으면 떼내야 합니다.
오우~~ 횽~~
멀 쫌 아시네예*.*;;;
ㅋㅋㅋ
아..집에 가서 어른 놀이 하는건 있기.
근데 구석구석 잘 보기.
화장품 뚜껑 먼지 적층량.
화장실 타일 그루부 변색 정도
실수인척 옷장 열어보기...
세탁기....
아...더...더는 얘기 안할께요
뼉다구에 지방좀 잘붙은게 잘빠진여자고
뼉다구에 근육좀붙은여자가 건강한여자고
위 근본들에 페인팅을 잘하면 화려한 여자인데
마음이 고와야 여자지~~~~
위생각들을 모두해봤으면 여자가 돌로보임돠
요즘은 반대에요~
여자가 이쁘면 이쁜값을 해요.
속썩이고... ㅎㅎ
순수하고 착하고 남자 위해주는 여자가 좋은거 같아요.
이거 욕이 아니고 진짜 꼴값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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