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 눈팅만 하다 첨 글 써봅니다
대구욕 많이 하시는대 깔끔이 인정합니다.
평생 투표란건 안해보다 미친년. 그땐 미친년인지 몰랐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한투표... 제 손목을 짜르고싶었습니다 처음 투표를 저따위년한테.. 후회로 다시는 투표안해야지 마음먹고.. 이번에 보배글들 보면서 아. 이건 아니다 싶어서.(저 나이는 40대초반이지만 군대간 큰아들 고3작은아들 7살공주이렇게 있습니다) 둘은 다컷지만 내년에 학교들어가는 우리공주 교육문제인대 또다시 교육감은 꼭투표 해야지 하는 마음가지고 있다가 이왕하는거 다른거도 투표하자 마음먹고 당이아닌 사람을보자 그래서 이것저것 후보들이력도 알아보고 ..암튼 글이 길어지내요
오늘 엄마모시고 사전투표 했습니다. 대구시장 1번 교육감 김사열 그리고 시의원은 딱히.. 그래서 정의당 투표했ㅅ브니다 저희 엄마도 저랑같다내요. 대구도 어르신들 생각이 많이 변했습니다 물론 제가 이것저것 말씀도 많이드렸고요
대구도 이제 변해갈껍니다 갑자기는 어렵겠지만 지금부터라도 저도 반성하고 투표 꼭 참여하려고합니다. 뻘글이 기내요 암튼 대구도 변합니다
1.김사열후보측 언론 유착 정황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oid=469&aid=0000306087&sid1=001&lfrom=kakao
2.홍덕률 후보의 횡령문제에대한 답
http://ilyo.co.kr/?ac=article_view&entry_id=297452
3.강은희는 생략 말할가치없음.
개인사견아니고 기사 내용임.
홍캠아님~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