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다시피 전 군대를 의경을 갔다왔는데 말이죠.
다른건 둘째치고 의경갔다오고나서
"아,의경 갔다오길 잘했다" 라고 생각하는게
음주운전 안하는거 @@
음주단속하면서 도망가다가 지혼자 논두렁에 쳐 자빠진 차도 있고
지나가는 차량들 다 떄리박는 사람도 있었고
차 세워놓고 도망가면서 무단횡단하다가 오던차에 받힌 도라이도 있었고..
암튼...패가망신한 사람들을 느무나도 많이 봤기에...
절대 술먹고 운전을 안하게된다는...아니 애시당초 술먹는날은 아예 차 자체를 안가지고 간다능 @@
의경생활 당시에는...."그냥 실수일뿐 죽을죄를 진거도 아닌데" 라는 생각이였지만...
그건 엄청나게 잘못된 생각이였지라~
음주운전은 그냥 시발람임 ㅋㅋㅋ
암튼 굿밤열~~@.x~
ㅠ.ㅠ
완전 격리된 육군 갓으면, 탈영햇거나 죽엇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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