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수업등록하려구 새벽2시부터 대기중인데요
방금 어떤 아주머니 오시더니
전혀모르는사이인데 "나 3번째야~"하시더니
자러간다고하며서 가버리시네요ㅋ
여긴 티오가 거의없어 경쟁이 치열하거든요..
6시까지 줄서서 대기해야되는데 좀 얄밉기도하고
아주머니라 많이 힘드신가 싶기도하고..
오면 뒷사람들께 3번째 맞다고 할까요?
아님 모른체할까요? 여러분들의 고견 여쭙습니다.
이번주도 즐거운 한주 되시기바랍니다^^
그냥 모르는척 하세요...
전해주시지 그러셨어요ㅜㅜ
녹차라떼도 마셔가며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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