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5살짜리 아들한테 차에 갇혔을 때 대처요령 가르치다가 아들이 한마디 하더군요 “아빠 원래 선생님이 타고 내릴때 우리보고 꼭 숫자 세라고 해. 선생님이 꼭 확인하는데 어떻게 차에 갇혀 ????” . 그냥 만약을 위해 하는거라는 말 외에는..
근본적으로 어른들의 문제지만 이렇게 하면 적어도 한명이라도 살릴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어제 퇴근하고 시뮬레이션까지 하며 교육시켰네요...
저 역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아이와 또래의 자녀가 있는데요.
유치원 차량의 카시트 안전벨트 푸르는 버튼이 얼마나 빡빡한지는 잘 모르나,
제 차량에 사용하고 있는 카시트 안전벨트 푸르는 버튼은 생각 보다 빡빡 하더라구요.
어린 아이들이 누르기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캡쳐하신 신문 기사의 내용처럼 당연히 안전 교육을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과,
요새 IT 기술 센서 기술 등이 많이 발전했으니... 카시트 아래 압력센서 작은거 하나 넣어 두면.
유치원 차량 운전자가 어느 좌석에 아이들이 내렸는지, 앉아있는지 운전석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시행 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탑승시 출석부에 탑승한 어린이(최소한 숫자라도) 체크 하고, 하차시 하차 한 어린이 수를 체크 하여
대조 하고, 한번 더 유치원(어린이집) 실내로 들어 갈 때 유치원 선생님이 그 숫자가 맞는지 한번 더 확인 하면
저 역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아이와 또래의 자녀가 있는데요.
유치원 차량의 카시트 안전벨트 푸르는 버튼이 얼마나 빡빡한지는 잘 모르나,
제 차량에 사용하고 있는 카시트 안전벨트 푸르는 버튼은 생각 보다 빡빡 하더라구요.
어린 아이들이 누르기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캡쳐하신 신문 기사의 내용처럼 당연히 안전 교육을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과,
요새 IT 기술 센서 기술 등이 많이 발전했으니... 카시트 아래 압력센서 작은거 하나 넣어 두면.
유치원 차량 운전자가 어느 좌석에 아이들이 내렸는지, 앉아있는지 운전석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시행 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탑승시 출석부에 탑승한 어린이(최소한 숫자라도) 체크 하고, 하차시 하차 한 어린이 수를 체크 하여
대조 하고, 한번 더 유치원(어린이집) 실내로 들어 갈 때 유치원 선생님이 그 숫자가 맞는지 한번 더 확인 하면
이런 안타까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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