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어린 아이가 차에서 사망하는경우는 자다가 봉변을 당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마치 자살할려는 사람이 연탄 피어놓고 자다가 사망하는것 처럼. 그러므로 잠깐 가게에가서 물건사오면 괜찮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애들 자는거 깨우기 귀찬다고 그냥 문 닫고가지 마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저 역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아이와 또래의 자녀가 있는데요.
유치원 차량의 카시트 안전벨트 푸르는 버튼이 얼마나 빡빡한지는 잘 모르나,
제 차량에 사용하고 있는 카시트 안전벨트 푸르는 버튼은 생각 보다 빡빡 하더라구요.
어린 아이들이 누르기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캡쳐하신 내용처럼 당연히 안전 교육을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과,
요새 IT 기술 센서 기술 등이 많이 발전했으니... 카시트 아래 압력센서 작은거 하나 넣어 두면.
유치원 차량 운전자가 어느 좌석에 아이들이 내렸는지, 앉아있는지 운전석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시행 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탑승시 출석부에 탑승한 어린이(최소한 숫자라도) 체크 하고, 하차시 하차 한 어린이 수를 체크 하여
대조 하고, 한번 더 유치원(어린이집) 실내로 들어 갈 때 유치원 선생님이 그 숫자가 맞는지 한번 더 확인 하면
있던데요 그런식으로.바뀌었음합니다
저 역시 안타까운 사고를 당한 아이와 또래의 자녀가 있는데요.
유치원 차량의 카시트 안전벨트 푸르는 버튼이 얼마나 빡빡한지는 잘 모르나,
제 차량에 사용하고 있는 카시트 안전벨트 푸르는 버튼은 생각 보다 빡빡 하더라구요.
어린 아이들이 누르기 조금 힘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는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캡쳐하신 내용처럼 당연히 안전 교육을 해 주어야 겠다는 생각과,
요새 IT 기술 센서 기술 등이 많이 발전했으니... 카시트 아래 압력센서 작은거 하나 넣어 두면.
유치원 차량 운전자가 어느 좌석에 아이들이 내렸는지, 앉아있는지 운전석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구요.
그리고 시행 하고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탑승시 출석부에 탑승한 어린이(최소한 숫자라도) 체크 하고, 하차시 하차 한 어린이 수를 체크 하여
대조 하고, 한번 더 유치원(어린이집) 실내로 들어 갈 때 유치원 선생님이 그 숫자가 맞는지 한번 더 확인 하면
이런 안타까운 사고를 방지할 수 있지 않을까..합니다.
어디 강원도 산골짝 드가서 하면 모를까! 위기탈출 연습시키는구나 하며 보는 사람 없을거고
애들이 차에타서 빵빵거리고 노는거 보면 고운 시선이 안가는게 현실이고 .. 합리적인데 실행하실분 현실적으로 별로 없을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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