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90년대 운전을 하시분들은 알겠지만
상향등을 깜박이는 경우가 종종있었죠
물론 반대편에 신호를 주는용도였습니다
1. 경찰이 단속을 한다든가
2. 반대편 차량이 상향등 혹은 라이트각도가 안맞다든가
3. 반대편에 교통사고 혹은 위험한 일이 있을때 등
우리는 종종 상향등을 켰습니다.
보배드림에 제안을 해봅니다
반대편 위급상황일때 상향등을 2~3번깜빡이는겁니다
사고상황이나 위험한 도로흐름 혹은 역주행발견등
예전에 저런 신호를 보면 운전자들이 감속을하면서 전방주시를 하였기에 사고를 사전대비 할 수 있었던것같습니다
교통사고 예빙차원의 제안이었습니다
2번 혹은 3번 이렇게 정해놓고 말이죠 ㅎㅎ
요즘 문화가 그런가봅니다
남들 신경쓸 상황도 해서도 안되나봅니다
단속하니까 조심하라고 언질해주는거라고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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