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중소기업 30명 규모 회사에서 일하는 2년차 사원인데요
저는 따로 지점에서 근무를 하기에
본사에 갈일이 없어요. 근데 추석이라 본사에 계신
사장님하고 부장님께 견과류세트 25000원 짜리
보내려고하는데 오바일까요??ㅋㅋ그냥 별뜻은 없고
감사의 의미로 보내는건데..다른 직원들이 오해하던지 할까바요
이미 주문은 했는데 형들 생각 궁금해서 조언구해요...
선물은 마음이 중요하지만 남들도 아마 같은 걸로 준비하는 분이 많을걸요? 더군다나 사장이고 부장이면 꽤나 받지 않을까 싶네요..
제가 충남 금산에 살아서 잘 아는데요.. 인삼술이 짱임..25,000원부터 다양하게 있음!
한번쯤 보셨을수도 작은 병에 인삼넣고 술 부워서 만드는 거요.
저도 타지 지인분들 뵐때면 한개씩 선물하는데 이처럼 좋은게 없어요..
귀하게 생각하셔서 몰래 홀짝홀짝 드신다합니다.ㅋ
제가 충남 금산에 살아서 잘 아는데요.. 인삼술이 짱임..25,000원부터 다양하게 있음!
한번쯤 보셨을수도 작은 병에 인삼넣고 술 부워서 만드는 거요.
저도 타지 지인분들 뵐때면 한개씩 선물하는데 이처럼 좋은게 없어요..
귀하게 생각하셔서 몰래 홀짝홀짝 드신다합니다.ㅋ
간혹 정말 귀한 분들껜 홍삼엑기스!! 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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