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정리했지만, 나이 40에 근 8년 데일리로 투카타고 다녔습니다만 ... 허리가 불편해지고 타고 내릴때 절로 입에서 소리가 나더군요. 으싸하고 말이죠 ㅎㅎ
지금은 레이 끌지만서도 답답한 거 빼고는 편안합니다.
아 패밀리카는 한대 더 있었지만 가족들도 투카는 시야가 답답하다고 안타더이다.
어헣 대선배님이셨군요
저는 아직 미혼이고, 가족은 어머니와 저 둘이 살고있습니다 (어무니는 저 어렸을때 레토나 수동을 모시던 용자셨습니다 ㄷㄷㄷㄷ) 아버지는 일때문에 따로 사시는데 조흔차 있으셔서 상관 없을듯하고..
여자친구는 사실 굴러가기만 하면 달구지라도 감사해하는 아주 착한사람이라 제 욕망대로 해도 될지..ㅎㅎㅎㅎ궁금하네요
투카가 제 어렸을때부터의 소박한 드림카였던지라 ㅜㅜ
상태 안좋은거 있겠죠...
이제와서 상태좋은거는 힘들고
무사고차이기만 하면 하체 싹 갈면 괜찮을듯
연비거 왜이러나 싶을텐데요...
배기량 높은데 싼 차는 다 이유가 있어요
안팔리는 이유가 있음
주말에 취미용 펀 카면 모를까
그러니 일단 10년넘은 썩차부터 봐야쥬
지금은 레이 끌지만서도 답답한 거 빼고는 편안합니다.
아 패밀리카는 한대 더 있었지만 가족들도 투카는 시야가 답답하다고 안타더이다.
저는 아직 미혼이고, 가족은 어머니와 저 둘이 살고있습니다 (어무니는 저 어렸을때 레토나 수동을 모시던 용자셨습니다 ㄷㄷㄷㄷ) 아버지는 일때문에 따로 사시는데 조흔차 있으셔서 상관 없을듯하고..
여자친구는 사실 굴러가기만 하면 달구지라도 감사해하는 아주 착한사람이라 제 욕망대로 해도 될지..ㅎㅎㅎㅎ궁금하네요
투카가 제 어렸을때부터의 소박한 드림카였던지라 ㅜㅜ
뮤
무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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