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장남때문에 아버지도 잠을 못이루고 있고 저 또한 골치가 아프네여...어디 가서 이야기도 못하겟고...환장하겟네요...
돈은 모은게 없고 일만치고 집에서 해결해주고..제작년부터 올해까지
국제 결혼 한다고 돈 줫더니 부인한테 잘못해서 3개월?? 살다가 도망가
고 다시 결혼한다고 돈 줫더니 결혼업체 한다고 또 집에 손 벌려서 2년
만에 집 돈만 1억 넘게 섯네여. 대리점도 개업하기도 전에 페업신고하고 돈은 하나도 못받고 인테리어비 뭐등등한다고 4천 현금 줫는데 하나도 못받고 전단지 세가빠지게 붙엿더니 페업하면서 대리점 내줫던 사람이 대리점 인수하고..공짜로 가게 준격인데...이번에 작은 아버지 암으로 돌아가셔셔 재산 증여세 내고 땅 조금이랑 집 받앗는데..내년에 베트남 결혼하러가는데 자기가 살려는건지 전기세자기쪽으로 옮겨놓고 상수도 또한 대문 현관문 다 걸어잠그고..나한테 상의도 없이..땅 집 지금 제 이름으로 되어 있고 공시시가로해서 세금 1천만원 내고 이전 햇는데...하는 꼬라지를 보면 자기가 베트남 여자오면 들어가서 살 생각인듯 보여집니다..나랑 상의도 없고..그리고 이번에 집 재산을 조회를 햇는데 재산이 좀 있으니 눈이 뒤짚혓는지 뭔 수작을 하는것 같고..작은 아버지 형제들 고모 아버지 현금 공정하게 나눠 받고 치료비 징례비 목적으로3천 남은거 장례 치루고 남은돈은 이야기도 안하고 아버지한테 돈 줄생각도 없고
아버지가 작은 아버지돈이니 우리 형제들 그냥 나눠서 가져라 햇는데 자긴 고생햇는데 남는게 없다고 대답을 하더라구여 ㅋㅋㅋ..누나가 그래서 그렇게 따지면 상속자는 나인데 그돈도 다 나한테 주는거라고 햇더니 아무말이 없습니다..돈 욕심 없습니다..장남이 지금 돈 번것도 없고 회사 월급 받은걸로 택배 물건 사제기를 하는데 지금 집 창고에 넘쳐납니다...집에 필요도 없는 물건 에어컨 티비 등등 온갖 잡동사니..거기다 카드 빛도 있다고 하니..빛때문에 집에서 빛 갚아 준것도 몇천인데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있습니다...아버지도 연세가 있으니 미리 재산 상속 생각을 하고 있는데...작은 아버지 돌아가시고 형제 싸움 나고 돈때문에..그걸 보고 우리 형제들고 싸울까봐 걱정이라고 하시는데 잠도 못 주무시고 밥도 안넘어가신다네여...장남 한테 재산 줫다간 다 팔고 빛 생길것 같다고..그래서 아버지도 답답해 하십니다..누나 2 저 이렇게도 지금 앞이 깜깜합니다..
돈 도 없고 내년에 여자 데리고 온다고해도 돈도 없는데 또 집에 손 벌릴것은 뻔하고..아버지가 이젠 돈 절대 안준다고 호언장담을 하시네여..자기한테 지금 까지 들어간 돈이 얼마인데..손 버릇도 나쁘고 행동도 양아치도 아니고 참 형제이지만 저희형 나이가 올해 40입니다..돈을 버는데 빛은 지고 있고 택배는 매일 오고 남의집 물건도 훔치다가 걸려서 벌금도 내고 햇는데 걱정입니다...자기손에 들어온것은 절대 남 안주는 성격인듯하네여...
누나들도 지금 물려받은 주택을 손 못대게 하라고 하더라구여..나랑 상의도 한마리 없이 상수도 전기세 다 자기쪽으로 옮겨놧습니다..무슨 꿍꿍이가 있는지 골치 아프네여. 아버지도 집에 없으면 작은아버지 집에 간거 아니냐고 가보라고 하시네여..정말 장남이 돈에 미쳐서 재산도 토지대장 때보고 눈 돌아간것 같아여...이걸 어떻게 해야할까여...하루하루가 걱정입니다...
아버님과 상의 후 결단 밖에...
그럴땐 장남한테 재산 주면 안됩니다....돈 관리 잘하는 동생 명의로 넘겨주고 동생이 쥐고 지켜줘야함....(안그러면 다 남한테 갖다바치죠) 단점 동생이 욕 졸라먹음.돈 내노라고..이 방법뿐이 없음....부동산은 가등기 채워도 대출 쓸거 같고....지금은 세상이 변해서 법적 상속 기준이 있어요...여자들도 있고...다 나누어서 쪼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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