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시간도 없고..
그렇다고 처우가 좋은 것도 아니고..
하지만 최대한 버티려고 나름 노력헀네요..
바쁜거 알고 들어왔고..
처우, 그래도 전보다 훨씬 나았고..
그럼에도 제가 퇴사를 결심한건..
윗사람들, 관리자들의 직원 관리떄문이네요..
평직원들 하찮게 보고 무시하고..
직원들끼리는 너무나 사이 좋고 정말.. 너무 좋은데..
여기까지인가봅니다..
전에도 대학원 글도 올렸었는데..
이제 알바해서 대학원 등록금이나 벌어보려구요..
그동안 쉬지 못했던 것 쉬기도하고..
주변 사람들도 챙기고..해볼랍니다..
대리 2건 뛰고 들어와서 씻었는데 잠이 안와서 푸념 몇자 끄적여봤네요..
이제 저도 좀 챙겨주....아닙니다
푹~쉬어 충전하셔유
*.*
대부분의 회사들이 직원들끼리는 분위기 좋습니다.;
화이팅하십시요.^^!
여유를 찾는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아요..
저보다 한참 선배시지만..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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