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잘 되다가 올여름 폭염에 야외 주차를 많이해서? 그런거 같은데요
그 뭐지 외기 내기 바꿀때 딱딱 소리나는 증상도 여름이 끝날때쯤 생김 ㅠ.ㅠ
왠지 차안이 너무 뜨겁고 블박의 경우 더 노출되어있으니 고열로 맛이간듯합니다..
외기 내기 바꿀때 소리나는건 인터넷 검색해보니 앞에 뜯어야되서 공임비가 좀 나온다네요 그래서 일단 놔두고 있는데
딱딱거리는 소리가 점점 길어지고 시끄러워짐;;;;
블박(3년사용)은 앞면 하얗게 보이는거 바꺼야할꺼 같습니다..
결론은 여름에 폭염오고 하면 어떻게들 관리하시나요 창문이라도 살짝 열어놓고 다녔어야하는데 그런것도 안해서
내부 플라스틱이 뒤틀린거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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