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박하게 한심해서 아이디는 지웠다만... 부모님 밥사드리는건 싫고 혼자 3박4일로 제주도 여행가서 G70은 타고싶고??...
그동안 자라면서 부모님이 먹여주고 재워주고 옷사주고 아프면 아프다고 병원데려갔을거고 그런거 하나도 생각안하고 본인만 생각하냐...
지금 처자식이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자식낳아서 나중에 똑같은소리 들어보세요 얼마나 가슴이 먹먹할지...
살아계실때 부모님이다 돌아가시면 후회해도 늦는다 잘 생각하세요...
지금 밥사드리는거 몇푼 아까워서 그러다가 평생 가슴에 멍만 남습니다...
아이고 똥꼬가 아프네열 욱겨서 ㅋㅋ
누굴 탓하겠어요. 저케 키운 사람이 잘못이지
상상속 생물과 가거나 부모님 모실땐 좋은차 빌립니당 ㅎㅎ
헤어졌다는 여자친구분 현명해~ 칭찬해~
글은 읽었고,,댓글달긴 싫고,,,아놔 하아.............
그것만으로도 육아가 얼마나 힘든지 알게 될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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