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알던 그들이 아니었다
1.공자-짱깨의 인육,젖갈이나 맨날 쳐먹던 식인종 놈인데 성인군자로 둔갑시켜 떠받들게 함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날조
비슷한 예로 한국의 섬진강 시인(자연시인)으로 알려진 전라도의 김용택인가 뭔가 하는 시인도 개고기를 그렇게 좋아해 개고기 열라 쳐먹는 개고기애호가라 함
하옇든 뭐든지 호도,조작,날조의 달인인 건 짱깨나 전라짱깨나 똑 같다
1.세종-한글 창제했다고 알려진 조선 임금으로 세계사 유례없이 자국민을 노예화한 유일무이한 임금(조선 노비비율 70%)
아프리카든 어디든 세계사적으로 이런 경우는 없다고 함
짱깨에 무조건 충성하고 짱깨의 무릎 아래이기를 자처한 철저히 사대적으로 굴며 오랜 정통 역사서를 불태우는 등 우리가 기존 알고있는 것과는 다른 철저히 반민족적,반국민적 인간이었음
1.김구-나도 한때 백범이니 뭐니 세뇌당해 김구가 진짜 나라와 국민과 민족을 생각하는 지도자인줄 알았으나 조금씩조금씩 알려지는 그의 행적은 교활함,야비함,좆같은 인간에 다름아니었다 누가 사악한 테러리스트(킬러)나 다름없는 김구를 우상화 시작했을까
*이래서 우리는 국정교과서가 필요한 것이고 자라나는 아이들에게 일관된 역사교육이 중요한 것이다
다른 과목이라면 몰라도 국사는 그 나라의 혼인데 다양한 의견 어쩌고 하며 국정교과서를 쌍심지 켜고 반대하는 것은 정통 국사를 희석시키고 하나의 역사 아래 일치단결하는 걸 막고 한국을 속국으로 만들기위한 짱깨의 전략이다 국사 아닌 다른 과목이라면 여러 종류 다양한 교과서 나올수 있다 그러나 국사 교과서가 중구난방으로 수십종으로 이런저런 다른 얘기의 교과서가 있어서야 되겠는가
더 궁금한 상황은 일.베 쳐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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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활한 김구 어릴적 이야기(어릴 적 모습이 그 사람의 실제모습이고 천성이다)
하루는 집에 혼자 있노라니까 엿장수가 문전으로 지나가면서,
"헌 유기나 부서진 수저로 엿들 사시오."
하고 외쳤다.
나는 엿은 먹고 싶으나 엿장수가 아이들의 자지를 잘라간다는 말을 어른들께 들은 일이 있으므로 방문을 꽉 닫아 걸고 엿장수를 부른
뒤에 아버지의 성한 숟가락을 발로 디디고 분질러서 반은 두고 반만 창구멍으로 내밀었다. 헌 숟가락이어야 엿을 주는 줄 알았기 때문이다.
엿장수는 내가 내미는 반동강 숟가락을 받고 엿을 한 주먹 뭉쳐서 창구멍으로 들이밀었다. 내가 반동강 숟가락을 옆에 놓고 한창 맛있게
엿을 먹고 있을 즈음에 아버님께서 돌아오셨다. 나는 사실대로 아뢰었더니, 다시 그런일을 하면 경을 친다고 꾸중만 하시고 때리지는 아니하셨다.
또 한 번은 역시 그때의 일로, 아버지께서 엽전 스무 냥을 방 아랫목 이부자리 속에 두시는 것을 보았다. 아버지가 나가시고 나 혼자만 있을 때에 심심은 하고 동구 밖 거릿집에 가서 떡이나 사먹으리라 하고 그 스무냥 꾸러미를 모두 꺼내어 허리에 감고 문을 나섰다. 얼마를 가다가
마침, 우리 집으로 오시는 삼종조를 만났다.
"너 이녀석, 돈은 가지고 어디로 가느냐?"
하고 삼종조께서 내 앞을 막아서신다.
"떡 사먹으러 가요."
하고 나는 천연덕스럽게 대답하였다.
"네 아비가 보면 이녀석 매맞는다. 어서 집으로 돌아가거라."
하고 삼종조는 내 몸에 감은 돈을 빼앗아다가 아버지를 주셨다. 먹고 싶은 떡도 못 사먹고 마음이 자못 불평하여 집에 와 있노라니,
뒤따라 아버지께서 돌아오셔서 아무 말씀도 없이 빨랫줄로 나를 꽁꽁 동여서 들보 위에 매달고 회초리로 후려갈기시니,
아파서 죽을 지경이었다. 어머니도 밭에서 아니 돌아오신 때라 말려 줄 이도 없이 나는 매를 맞고 매달려 있었다.
이때에 마침 장련 할아버지라는 재종조께서 들어오셨다. 이 어른은 의술을 하는 이로서 나를 귀해하시던 이다.
내게는 참말 천행으로 이 어른이 우리 집 앞을 지나가시다가 내가 악을 쓰고 우는 소리를 듣고 달려 들어오신 것이었다.
장련 할아버지는 들어오시는 길로 불문 곡직하고 들보에 달린 나를 끌러 내려 놓으신 뒤에야 아버지께 까닭을 물으셨다.
아버지가 내 죄를 고하시는 말씀을 다 듣지도 아니하시고 장련 할아버지는,
나이는 아버지와 동갑이시지만 아저씨의 위엄으로
아버지께서 나를 치시던 회초리를 빼앗아서 아버지의 머리와 다리를
함부로 한참 동안이나 때리시고 나서야 비로소,
"어린 것을 그렇게 무지하게 때리느냐?"
하고 책망하셨다. 아버지께서 매를 맞으시는 것이 퍽도 고소하고 장련 할아버지가 퍽도 고마웠다.
장련 할아버지는 나를 업고 들로 나가서 참외와 수박을 실컷 사먹이고 또 그 할아버지 댁으로 업고 가셨다.
장련 할아버지의 어머니 되시는 종증조모께서도 그 아드님에게 내가 아버지한테 매를 맞은 연유를 들으시고,
"네 아비 밉다. 집에 가지 말고 우리 집에서 살자."
하고 아버지의 잘못을 누누이 책망하시고 밥과 반찬을 맛있게 하여 주셨다.
나는 얼마만큼 마음이 기쁘고 아버지가 그 할아버지한테 맞던 것을 생각하니 상쾌하기 짝이 없었다.
이 모양으로 이 댁에서 여러 날을 묵어서 집에 돌아왔다.
<백범일지 中>
ㅋㅋ 백범 김구란 인간 집안 멀쩡한 수저 부러뜨려서 고물상에서 엿바꿔먹고
그것도 모자라서 아버지가 숨겨놓은 전재산 모두 들고가서 떡 사먹을려다가 걸려서
두들겨 맞음 ㅋㅋㅋㅋ
그 와중에 동네 어른이 아버지 혼내고 회초리 빼앗아서 아버지 때리니까
아버지 맞는거 보면서 상쾌하다고 좋아하는 미친 또라이가치관의 더럽고 교활한 인성의 소유자임
http://www.ilbe.com/10787613518
라고 하는 순간에
글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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