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호 입장? 의 글 쓰신 형님들 많으신데 그런글 댓글에 보통 대게 그런논리면 장애아동 패도되냐는 식으로 쓰신 형들이 많아서 글 올립니다. 그런 뜻이 아니라는거 다들 아시지 않습니까ㅠㅠ 그만큼 그 가족들이나 특수교사 분들이 힘이 든다는거지, 우리가 그렇다고 그래도 되냐 내가 그런상황이면 그러진 않았다 하는 일어날 수 없는 가정을 하는것은 상황에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우리의 지나친 관심이 상황을 악화시키는게 아닌지 걱정이 조금 됩니다. 중립적 관점을 가지고 지켜보는것이 어떨련지요..
그 형은 그 순간에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답답한 마음에 폭행? 가을에 경기도안좋아 요즘 답답한데 여기서기서 사람 죽어나가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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