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23살 고졸에 회사재직중이며 11월20일
산업기능요원이 끝나 만기재대입니다.
이번에 부서장인 부장님이 연봉3300에 대리직급
달아주신다고 합니다.
재직중인 회사는 대기업 1차 협력사이며, 제가하는일은
설계쪽입니다.
조선업계 전장쪽이 주물량이여서 조금 걱정되는 부분도
있구요.(앞으로의 조선업계 라던지..)
조금더 다녀보면서 천천히 생각하는게 나을지..
회사그만두고 쉬면서 더나은 곳을 알아보는게 나을지
보배 형님들 고견을 여쭙고싶습니다
전공은 자동차 정비랑 기계설계 쪽입니다
산업기능요원 만료 후 대리직급 달아주고 경력도 연장되니 메리트있다고 봐용
현장직/사무직(관리직)/영업직/기술직 기타 직군에 따라
업무강도의 차이, 자율성(개인시간), 급여 등의 차이가 있을 겁니다.
이것저것 본인의 적성과 진로에 맞게 선택하시길 ..
현재 DSxx 1차협력사로 tco라는 거대공사 프로젝트 독점물량 가지고 있는데 이마저도 공사얼마 않남았구요.
영업에서는 육상플랜트쪽으로 뛰고있는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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