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경찰은 대체 뭘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네요. 형님들아.
피해자가 그런 험한 꼴을 당했고 가해자가 2명이란 것을 알았으면 최대한 빨리 수사해서 잡을 생각을 해야지, 여론 안정화, 조작, 통제에만 신경쓰다가 자칫 제2, 제3의 피해자가 더 생겼을 수도 있습니다. 견찰들아, 니네가 견찰소리 듣는거 하루이틀 아니다. 이제 좀 반성해라, 뭐 니네는 그래도 들을 생각이 없겠지만 ㅂㅅ들...
그리고 다음으로 인권단체들은 대체 누구 편일까요?
피해자 유족들이 받은 상처는 생각도 안하고 가해자 인권타령만 하면서 가해자가 감형이라도 받으면 우리덕분이다. ㅇㅈㄹ 하고 있는거 보면 참 혐오스럽습니다. 막상 그래놓고 당신네 가족들이 당하면 저 ㅅㄲ 잡아다 족쳐라 이럴거면 인권단체에는 왜 가입했습니까? 그냥 탈퇴하시지?
또 하나, 국개의원들은 뭘 하는 걸까요?
저런 사건이 터져서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는데, 사형제 부활, 삼청교육대 재설립 등등의 강력한 처벌 방안까지 제시하는데 쳐 들을 생각도 안하고 있습니다. 니네가 그러고도 국회의원이냐? 국개의원이지. 니네들 본인이나 가족, 친인척들이 사고쳤을 때 무죄받고 싶어서 그러나본데? 하나만 알려주자면 국민들은 언제든 니네 국개들을 처단하기 위해 준비하고 있다는 것만 알아둬라.
그리고 이런 와중에도 패싸움이나 일삼는 몇몇 분탕종자들아. 정신좀 차려라. 물론 니네가 정신차릴 수 있는 뇌가 존재한다면 말이야. 남혐이네, 여혐이네, 가해자가 루저라 피해자한테 열등감 느껴서 그런거네, 가해자가 그 게임 한다네? 이딴 뇌피셜좀 꺼라 제발. 그렇게 싸워야 시원한거니? 아니면 관심이 받고 싶은거니?
마지막으로 대한민국은 이제 치안 선진국이 아닙니다. 견찰들은 직무유기가 기본 탑재사항이 된 지금 우리 국민들에겐 멀리있는 공권력은 이제 못잡는 달과 같습니다. 즉 이젠 자경단을 꾸리고 스스로가 제한없는 방어권을 행사해도 정당방위로 인정받을 수 있게끔 만들어야 합니다.
결론은 제발 살기 좋은 세상을 좀 만들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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