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어 오 뱅크 이런데요.
방금 단골로 가던 공업사에서
소모품이랑 수리 맡기면서 타이어 두쪽도 갈아달라 했는데
생각보다 가격이 세더군요 두짝 38..
뒤쪽이랑 맟추기위해 원래 출고할때 나온 한국타이어로
했습니다. 타이어 도매점에 바로 전화하셔서
18만 5천원 수화기 넘어 들리는것도 들었고요
여기 원래 수리 공짜로도 해주고 양심적으로 하시는분인데
타이어 가격듣고 참... 걍 하긴했는데 살짝 찜찜함이
집근처 타이어 오뱅크에 전화하니 30이라고
이게 말이 되나요?
저가 비싸게 하는건지 30 이라는데가
뭐 타이어를 오래된거 해준다는지 그런건지
한국타이어는 원래 가격대가 좀 나오는걸로 압니다
그래도 비싼가요?
참고로 규격은 235 55 18R / 옵티마 h264
한달에 30개 파는데하고는 일단
공급가가 다르죠.
센터나 코너같은곳은 싸게 팔 필요가 없죠 타이어가 주가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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