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경영자들은 경력꽉찬 개발자 쓰기 싫어 합니다.
비싸거든요...
기능 안정성이 어떻고, 메모리 효율이 어떻고, 유지보수가 어떻고...
이런거 경영자들은 아무런 관심이 없어요.
그 사람들 눈에는 그냥 A를 했고 결과는 B다 이거밖에 안보여요.
그럼 똑같은 A를 넣고 B를 뽑아내는(안정성, 효율성 등등이 어떻건 간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명은 월급 100만원이고 한명은 월급 300만원이 되어 버리는 거죠...
또한거지 원인은 경력 10년 넘어가는 개발자를 보는 시각이 좋지 못할 겁니다.
개발자 경력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경영자는 그 개발자가 관리자 역활을 하기 바랍니다.
프로젝트에서 개발자가 아닌 PM역활을 하기를 원하는 거죠.
결국 이든저든 "개발자"로써 취직하기는 어려울 꺼라 생각되네요.
불가능 하진 않습니다. 타이밍 엄청 잘맞아 쉽게 재취업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더군요.
다만 일반적인 월급쟁이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회사 다닐당시 모아둔 돈이 없을경우 회사를 쉬는 기간이 1달 넘어가는 순간부터 통장에 마이너스 찍힌다고들 하죠.
너무 회사 재취직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차라리 프리렌서나 1인기업쪽으로 눈을 돌리시는 것도 한 방법일듯 하네요.
처음 들어가서도 한없이 튕겨나오는덴데
여가부시키들이 만든 몇시부터 게임못하게하는거
그거땜시 계속불경기..
월급도 작다고하던디.....
제 개발 경력이 얼추 9년 넘었네요...
일단 결론부터 말하자면 힘들겁니다.
일단 경영자들은 경력꽉찬 개발자 쓰기 싫어 합니다.
비싸거든요...
기능 안정성이 어떻고, 메모리 효율이 어떻고, 유지보수가 어떻고...
이런거 경영자들은 아무런 관심이 없어요.
그 사람들 눈에는 그냥 A를 했고 결과는 B다 이거밖에 안보여요.
그럼 똑같은 A를 넣고 B를 뽑아내는(안정성, 효율성 등등이 어떻건 간에) 두 사람이 있는데
한명은 월급 100만원이고 한명은 월급 300만원이 되어 버리는 거죠...
또한거지 원인은 경력 10년 넘어가는 개발자를 보는 시각이 좋지 못할 겁니다.
개발자 경력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경영자는 그 개발자가 관리자 역활을 하기 바랍니다.
프로젝트에서 개발자가 아닌 PM역활을 하기를 원하는 거죠.
결국 이든저든 "개발자"로써 취직하기는 어려울 꺼라 생각되네요.
불가능 하진 않습니다. 타이밍 엄청 잘맞아 쉽게 재취업 하시는 분들도 계시긴 하더군요.
다만 일반적인 월급쟁이 경우를 말씀드리자면...
회사 다닐당시 모아둔 돈이 없을경우 회사를 쉬는 기간이 1달 넘어가는 순간부터 통장에 마이너스 찍힌다고들 하죠.
너무 회사 재취직쪽으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차라리 프리렌서나 1인기업쪽으로 눈을 돌리시는 것도 한 방법일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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