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아재형님들
운전 x같이 하시는거 조금은 이해갑니다.
저도 대리운전 2인1도 뒷차하면서 느낀거지만
하루에 200키로이상을 10시간 운행하는데
짜증날만하죠
그렇다고 x같이는 운전안합니다
사고나면 솔직히 뒷처리하고 신경쓰기 귀찮거든요.
빨리 이동해서 다른택시보다 먼저 손님 태워야하고
할당량 찍고싶은 마음 이해합니다만
적어도 쫌 차선쳐물고가는거
깜빡이 없이 확끼어드는거
우측차선에서 뻐팅기기
쫌 적당히좀합시다.
항상 강남구청쪽에서
새벽 5시에 퇴근하는데
무슨 택시들끼리 레이싱하는것도 아니고
정신좀 차립시다 택시기사형님들
택시기사들 전부 우버같은 서비스로 이동시켜서 이용후기와 평가가 활성화 되어야 함.
이용객 평가가 남는 서비스는 다들 친절해요.
시스템으로 해결봐야 하지 인격에 기대면 영원히 해결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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