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들 명품백에 딜도사고
자식들 한자리씩올려서 월급 천만원씩 주고할려면 힘들어요
그래서 애들먹을 음식까지 최소한으로 안죽을만큼만 맥이자네요
이슈가 지금 터져서 사람들은 최근에 그런지아는데 그렇게 해먹은지
아~주 오래됐습니다
예전에 아는 형도 월급 150받는데 외제차 끌고다녀씀
어머니유치원장이라 돈걱정 없이 산다고 자기입으로 말하는데
참 애 낳기싫더군요 ㅋㅋ꼭 유치원때문은 아니지만 저희는
애 계획이없음 ;;;; 그냥 둘이 살기로 했어요 맞벌이라
여건상 낳기도 힘들고 무엇보다 애 낳아서 남부럽지않게
부모노릇 잘 해줄 자신도 없네유
잘해줄 자신없네유
남들이 하는게 정답은 아닙니다.
그냥 그사람은 그렇고 저사람은 저렇습니다.
존중하시고 이해를 하세요.
가져라.. 부인이 언제까지 옆에 있어줄거
같디? 연결 고리야..
나중에 늙어 아파 디져 가면 누가 뒷수습 할락고? 평생 젊지 않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