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여자의사들에 대해 가지고 있던 생각이지만
여지껏 명의라고 불리우는 사람들은 다 남자고 말야
심장병 수술의 권위자,뇌수술 권위자,무슨 무슨 수술의 권위자 등 고도의 섬세함을 요구하는 명의 분들은 왜 다 하나같이 남자냐?
하다못해 같은 여자가 아이낳는 산부인과 의사 분들도 여지껏 다 남자분 아니었더냐
김치녀들이 대거 몰려있는 맨날 피부과니 가정의학과니 정신과니 깔작깔작대는 게 무슨 의사냐? 의사는 팔 걷어부치고 응급실에서,내과에서,외과에서 이리뛰고 저리뛰며 의술을 펼치거나 고도의 집중을 하며 수술에 몰두해 있는 사람이 의사지 책상에 붙박이처럼 쳐 앉아 찾아오는 사람들 말빨로나 상대하는 상담이나 하는 니네가 무슨 의사냐?
내 여지껏 응급실이나,고도의 집중을 하며 환자를 살리기 위해 수술실에서 온 신경을 집중하며 내과,외과수술에 몰두하는 의사는 남자분 의사만 봤지 여자의사는 내 한번도 못 본거 같다 여자 니네는 섬세하다며? 그런데 왜 그런 섬세한 수술 등 하는덴 여자의사가 없냐?
피부과니 뭐니 그런건 일반 상담사를 시켜도 더 잘하겠다 이건 의사가 아니라 그냥 고급 상담사이다
썩을 년이 직접 몸으로 뛰며 사람 살리는 의사가 될 생각은 안하고 무슨 상담사도 아니고 그저 책상에 쳐앉아 말빨로 살살 환자들 눙이나 치며 TV에 낯빤대기나 쳐내밀고 인지도나 쌓아 편하게 돈 벌고 그럴듯한 사회적인 타이틀이나 챙길려고 하고 말야
피부과가 의사냐 그냥 피부상담사만 따로 있어도 되겠구만
※그러니까 이 세상 사람들을 살리는 것은 남자인 것임 김치년 니가 애 낳는 소중한 존재라고 스스로 거들먹거리지 마라 김치년 너같은 쓰레기도 살려주는게 남자다 알간? 카악 퉷
주로 정신과 소아과에 계셔요.
나오면 선량한 싸이코패스임.
각종 긴급 상황에서 냉철하게 판단하고
흔들림 없이 움직이는건 여자로선 불가능.
김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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