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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도 어머니 모시고 맛난거 묵고왔어요
어머니가 휴대폰 오래 쓰셔가지고 이제는 많이 느려지고 뜨겁고 그러길래
새 휴대폰도 가로수길에 열었다는 애플스토어 가서 하나 사고
담배보다 비싼 아이스크림도 묵었습니다
뭔 아이스크림이 7천원씩이나 허는지 *_*;;;; 무섭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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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근래 중요한 시험을 끝내셔서 같이 맛난거 묵고댕기는중입니다
앞으로도 어머니가 멋지고 트렌디하셨으면 좋겠네요,,,
여담이지만 저는 어머니하고 피시방도 같이감니다
울엄니도 핸펀 바꿔드려야 하는데 ㄷㄷㄷㄷ
아이폰 구횽은 통신사에서 출고가가 안떨어졌기 땀시
카드가 있다면 무이자할부 하던지 해서 가서 사는게 싸,,,싼거같아요..
부자는 아니고 버는족족이 쓰는 삶임니다
바뀐 모습에 싱기해하시기도하고 적응안된다고도하시구 ㅋㅋ
저도 덩달아 재밌었네요
앞으로도 자주 모시고 다니고 싶슴니닿ㅎㅎ
저도 이번주 들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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