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체 하고싶은 생각이 안들어요ㅠ 섹스리스 베스트글 보고 글쓰는데 저는 오히려 반대입니다...정말 거짓없이 솔직하게 쓰면
아내는 연예인이구요 169-55 나가고 비컵입니다. 자기관리 철저하게 하고 10년 넘게 방송댄스를 해서 몸매도 좋고 얼굴은 텔런트 박신혜 닮았았다는 말 수십번 들었을 정도로 객관적으로 이뻐요 긍데 3년이 넘어가니 별루 하고 싶지도 않고 그냥 여동생 같고 내아이의 엄마 이자 가족같습니다..요즘 제가 먼저 들이댄적 없고 아내가 들이대면 어쩔수 없이 하는 상황입니다...제가 좋아하는 운동.낚시하는게 더 잼있고요 아내보다 훨씬 못난 여자에게 눈길도 가고 그럽니다 ㅠ 저는 안그럴줄 알았는데 저도 어쩔수 없는 남자인가 봅니다..제가 비정상 인가요?
라고 아래의글 처럼 써보고 싶었섭니다
아
노총각은
아구찜이나 사로 갑니다
안녕
추천! ★★★★☆
얼른 좋은짝 찾아가세요~
저건 누군가요?
한눈 팔려나...?
ㅋㅋㅋㅋㅋㅋㅋ씨컵에서 비컵으로 신혜언니 출연으로 글도 바뀌었군여
드러난 마음 한조각~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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