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걸로 시비걸고
말빨 안되면 남편소환 혹은 남편이 뭐 어디어디 부장인데
공무원인데
경찰인던 등등.
쪼르르 일러서 남편오면 기세등등
전에 아파트살때 아줌씨랑 주차문제로 싸우니까
남편불렀는데
지역사회라 오신분이 저도 너무 잘 아는분.
시 계장님.
제 얼굴보고 사태파악하고 면전에서 아줌씨 혼내는데
그 다음부터는 저 마주치면 뭐 잘못본거 본거냥 도망댕기신분도^^
남편이 잘난게 본인 명함인가유^^
아들내미 공기업 입사했다고 당직서고 대충 쓰레빠에
봉다리하나들고 집들어가던 저한테
한심한듯보며 총각도 어릴적에 자격증이나 따두지..
했던 아줌씨 다음으로 웃겼슈...고 아들내미가 간신히 입사한 공기업 차장이 난디...
잘... 모르겠습니다.
그런 걸 본 적이 없어서.....
지랄도 풍년이라지요
흉~~?
공기만 마셔도
돈준다는 공기업~~~^^
나름 고충도 많고 바쁘면 주말도 다 반납..노가다꾼이여유
상류에있는 사람들과 같이있지만 정작 상류는 아닌...
깽판부리고 있는척 다하면서 정작 시궁창인 분들도 많고.
고생하셨네유ㅜㅜ 콜라 아깝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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